사진으로보는../야생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여름 화려하게 핀 엉겅퀴 꽃 초여름 화려하게 핀 엉겅퀴 꽃 국화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줄기에 흰 털이 있고 키는 1미터에 이른다.잎은 어긋나며 가장자리가 깊게 갈라지고 끝에 뾰족한 가시가 난다. 6~8월경에 자주색 꽃이 아름답게 핍니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기도 하며, 가을에 줄기와 잎을 그늘에 말린 대계(大&#.. 더보기 바위 틈새에 핀 돌단풍 꽃 바위 틈새에 핀 돌단풍 꽃 봄이 오면 공원이나 들녁 돌 바위틈 사이에서 자라는 돌단풍 꽃 입니다. 하얗고 보드러운 눈꽃 송이 같이 해 맑아 보입니다. 돌나리 라고도 부르지요. 잎 모양이 단풍나무 잎사귀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단풍잎과 같이 가을이 되면 잎이 붉게 물듭.. 더보기 은은한 향기가 좋은 조팝나무 꽃 꽃 향기가 은은하고 소담스런 조팝나무 꽃 4월 들어 날씨가 하루 걸러 우중충 하고 흐리고 비오는 날씨 일상 생활을 하면서 생기를 불어 넣어 줄 곳을 찾아 봄꽃 구경도 할겸 자꾸만 밖으로 나가고 싶은 봄날이지요.주변에 화사하게 핀 벚꽃을 감상 하면서 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조.. 더보기 진분홍 고은색감 진달래 꽃망울 만물이 생동하는 봄..따사한 봄 볕에 밝은 미소?로 아름답게 피어나는 진달래꽃 입니다. 중부내륙지방에는 이제 봄이 완연한 듯..생동감 있게 수즙음으로 미소지으며.곱게 피어 나고 있지요.진달래..봄의 전령사 라고들 하지요. 들과산야 나즈막한 산이나 높은산 정상에는 아직 꽃샘추위 .. 더보기 마음의 안정제 아름다운 꽃 개미취 한 여름철 공원이나 주택가 화단에 예쁘게 핀 개미취 입니다. 국화과 식물인 개미취는 한국이 원산지이며 우리나라 전역 심산지역 산지 습지에서 자생합니다. 개미취는 개미와 취가 합쳐져 개미취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개미라는 말은 꽃대에 작은 하얀솜털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더보기 숲속의 요정 산나리 꽃 숲속의 요정 산나리 꽃.. 여름 산행 중 등산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꽃 " 숲속의 요정" 산나리꽃이 작열하며 태양빛처럼 강렬한 주황색으로 불타고 있습니다. 어느산을 오르던지 깊고 얖은 산 숲속에서 만난 산나리꽃 너무 아름답게 피어 있어 담아내면서.. 무더운 여름철.. 더보기 곤충들과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룬 분홍 루드베키아 여름철 꽃으로 화사하게 피어나는 향기없는 분홍색 루드베키아. 환상적으로 하모니를 이룬.. 호랑나비 표범나비와 풍뎅이 꿀벌등.. 비가 언제 내릴지 예측 할수 없는 요즘 무더운 장마철.. 경기도 연천 허브빌리지에서.. 특히 흔하지 않은 분홍색 루드베키아 꽃들의 향연을 담아 보았습니.. 더보기 눈부시게 곱게핀 황금물결 금계국 오늘은 일년 중 태양이 가장 높이 뜨고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24절기 중 열 번째 "하지" 입니다. 절기 답게 뜨거운 태양아래.. 요즘 산책로 둘레길 또는 공원주변에 활짝 핀 아름다운꽃 금계국 .... 금계국(金鷄菊)이란 금계(金鷄)라는 애완용 닭이 있는데 금계처럼 아름다운 국화라는 뜻 .. 더보기 설악산 울산바위 정상에 핀 야생화 설악산 등산여행을 아내와 함께 하면서 울산바위 정상 부근에 핀 야생화 산라일락(정향나무꽃)과 산조팝나무 입니다. 은은한 매력과 아름답고 예쁜 모습의 꽃을 바라보면서.. 산을 오르며..찬숨을 쉬엄도 하고..세찬 강풍에도 바위틈에서 강인하고 아름답게 핀 울산바위 야생화를 촬영하.. 더보기 애뜻한 향기 찔레꽃과 애기똥풀 이야기.. 필봉산 산보겸.. 아까시아나무 꽃을 채취하면서 만난 하얀 찔레꽃..찔레나무라고도 합니다. 얕은산 기슭이나 볕이 잘 드는 냇가 산 골짜기에서 자랍니다.가지는 끝 부분이 밑으로 처지고 날카로운 가시가 있지요.잎은 어긋나고 5∼9개의 작은잎으로 구성된 깃꼴겹잎 입니다. 작은잎은 타.. 더보기 어버이날 소담스럽게 핀 목수국 오늘은 어버이날!~ 부모님과 위 어른들께 빨강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리고.. 자식들을 위해서 희생하신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인 미덕을 기리는 날, 5월 둘째주 8일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리거나 꽃바구니와 다양한 꽃.. 더보기 5월의 신부 아름다운 산사나무 꽃 5월의 신비로운 산사나무 꽃,,처움에는 잎과 줄기가 뽕나무 같아 보여서 뽕나무 꽃인줄 알았습니다. 야생화와 식물화초를 촬영하다 보면, 너무나 생소한 식물화초 꽃들과 나무들이 참으로 많이 있지요. 오늘의 포스팅은 5월의 꽃 메이 플라워 산사나무꽃 입니다.산사나무 꽃을 만나면서 5.. 더보기 평화롭고 마음 편하게 만드는 자운영 꽃밭에 앉아서.. 이 꽃이 바로 "자운영" 입니다. 가깝게도 멀리 옹기종기 무리지어 피면'' 말 그대로 자색의 아름다움과 분홍,하얀 빛이 어우러져 구름처럼 보인다는 뜻을 담고 있는 자운영(紫雲英) 꽃 입니다. 자운영은 생을 다 할때까지 사람과 대지를 위해서 헌신하는 식물 이기도 한다네요. 어린순은 나.. 더보기 손가락에 끼워주던 제비꽃 풋사랑 유년시절 추억이 담겨있는 제비꽃 봄만되면 양지바른 곳 숲이나 잔디밭에 올망졸만 피어나는 보라빛이 너무 예쁜 제비꽃.. 한때는 이꽃을 꺽어 역은다음 손가락에 끼워주던 어린 풋사랑~ 반지꽃 이라고 불린적도 있지요.. 일명 오랑케꽃 이라고도 이름지어 있습니다. 알고보니 봄이오면 .. 더보기 봄맞이 서둘러 핀 노랑,자주 괴불주머니 등산 산행이나 산책하면서.. 야산에서 흔희 볼 수 있는 괴불주머니(꽃) 예전에는 그냥 스치고 지나칠 수 있는 야생화.. 옹기종기 모여 노랑빛을 발하며 아직은 봄 기운도 완연한데.. 조석으로는 쌀쌀하고 한기 까정 느껴지는 날씨 청초한 모습으로,연초록 잎사귀가 정교한 이름도 괴상한 .. 더보기 땅거미와 공존하는 양지바른 양지꽃 봄날은 서서히 우리곁을 떠나려 합니다. 주변 산천에 핀 아름다움 봄꽃들.. 대화도 나누는 행복한 봄! 노오란 양지꽃과 보랏빛 야생화!~ 갸날프게 나뭇가지에 매달린 벚꽃들도 톡톡 터지면서 아쉽게 봄날은 가면서 이제 막 지기 시작합니다. 카메라 앵글로 꼼짝 못하게 담아낸 봄꽃들의 .. 더보기 신비한 개별꽃과 보랏빛 현호색.. 개별꽃 석죽과(石竹科)에 속한 여러해살이풀.개별꽃 입니다. 높이는 10~15센티미터 정도이고, 잎은 피침 모양으로 마주난다. 4~6월에 잎겨드랑이에서 꽃대가 나와 한 개,또는 무리지어 흰색 꽃이 핀다. 어린잎과 어린줄기는 식용하며,산의 나무 밑에서 자라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높.. 더보기 심풀하고 화사한 조팝나무꽃 심풀하고 화려한 조팝나무.. 새하얀 꽃망울이 아름다운 조팝나무꽃 지난 세월을 회상하면서.. 봄철에 아름답고 화사하게 핀 꽃들~~! 진달래 개나리를 꺽어다 화병에 담아 즐겨보다가.. 꽃이 시들면.. 조팝나무 하얀 예쁜꽃을 꺽어다 다시 화병에 꼿아 보던 어릴적 시절이 새록 떠오릅니다. .. 더보기 광교산 자락에 핀 수즙은 남산제비꽃 주말 광교산자락 누리,지게길을 산책하며..만난.. 남산제비꽃! 올망졸망 살짝 건드리니 향기가득한 흰보라 남산제비꽃, 수즙은 듯 고개숙이며 환상적인 모습으로 예쁘게 피어 있어 담아 보았습니다. 갈라진 잎이 특이한 은은하고 감미로운 꽃향기를 풍기며 가을에 떨어진 낙옆 틈새로 빠.. 더보기 화려한 봄 아가씨 명자나무 꽃 부활절 무렵이면 자홍색빛 장미빛 고은 자태로 곱게 피고있는 명자나무꽃 붉고 화사한 꽃이 정말로 봄을 맞은 처녀가 볼에 붉은미소를 띤것 처럼 소담스럽고 예쁘게도 피고 있습니다. 지난 해에 비해 2주 정도 일찍 개화한 명자나무꽃 지구 온난화로 생태계 파괴도 우려 됩니다. 명자나무..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