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분홍 고은색감 진달래 꽃망울

 

만물이 생동하는 봄..따사한 봄 볕에 밝은 미소?로 아름답게 피어나는 진달래꽃 입니다.  중부내륙지방에는 이제

봄이 완연한 듯..생동감 있게 수즙음으로 미소지으며.곱게 피어 나고 있지요.진달래..봄의 전령사 라고들 하지요.

들과산야 나즈막한 산이나 높은산 정상에는 아직 꽃샘추위 서서히 밀쳐내면서 진달래 꽃망울을 떠뜨리지 못한채 

움추린 자태로 이제 꽃망울 터질새라 분홍빛 수즙은 모습은 동물이나 사람이나 마찮가지 인것 같이 느껴 지네요.

 

마른나무에 봄비 흐르고 속살 드러낸 새순들은 연초록빛으로 물들고.. 봄을 알리는 삼월달의 마지막 월요일 꽃샘

추위로 움추려 드렀던 마음과심신을 달래며 추운 겨울철 수고로움 한순간에 떨쳐버리고 삼월달 마무리 하시면서

다음 블로그를 사랑하는 이웃님들..우리 모두 서로에게 진달래 꽃물 함께 들면서 즐거운 봄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진분홍 꽃망울과 피어나는 진달래꽃 우리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지요.

꽃샘추위로 지루했던 겨울과 봄사이 이제 떠나고 다음 겨울을 기약합니다.

 

 

 

 

터질듯한 진달래 꽃망울을 바라보시면서...

 아름답고 화사한 4월달 맞으시고..봄을 만끽 하시기 바랍니다.

 

 

 

 

방~~긋~~ 미소?가 아름다운 진달래 꽃..

 

 

 

 

 

 

 

 

 

 

 

 

 

 

 

 

 

 

 

 

 

 

 

 

 

 

 

 

 

 

 

 

 

 

 

 

 

3월달을 마무리짓는 삼월의 마지막 월요일 입니다.

밝고 가쁜한 마음과 미소로 새롭게 피어나는 연초록빛 새순 만큼이나

스스로 내 자신을 칭찬으로 다독거리면서 참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다고 생각하시면서..

즐겁고 신명나는 4월달에도 이웃님들과 소통으로 행복한 블로거 모두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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