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날!~
부모님과 위 어른들께 빨강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리고.. 자식들을 위해서 희생하신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인 미덕을 기리는 날,
5월 둘째주 8일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리거나 꽃바구니와 다양한
꽃다발도 만들어 선물 하기도 하지요.
오늘 올려드리는 목수국(나무수국) 카네이션을 중심으로 선물하던 풍습도 이제 목수국도
한몫을 한다고 합니다.곱게 핀 소담스러운 목수국 어버이날 부모님과 어른들께 드립니다.
우리나라의 어머니날도 기독교계의 영향을 받았다.
1930년 무렵부터 구세군 가정단에서 어머니 주일을 지키기 시작하였고,
1932년에는 감리교 연합회에서 5월 둘째 주일을 부모님 주일로 지킬 것을 결의한다.
1973년부터는 어머니뿐만 아니라 아버지를 포함하는
어른, 노인들을 공경해야 하는 전통적 미덕을 기리는 기념일로 거듭나게 됐다.
(퍼온 글)
목수국 꽃말은
사랑스럽네, 진심 사랑의 편지, 사랑의 전달사 라고 하네요.
소담스럽게 핀 목수국(나무수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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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일 어버이날!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며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말한마디씩 건네 드리면 좋을듯 하네요.
오늘 아침 아들과 며느리로부터 전화도 받았네요. 사랑한다고.ㅎㅎ~
오늘 저녁 부모님이 좋아하는 식사를 서로 내겠다는 행복한 날 이기도 합니다.
빨간카네이션 꽃말은 → 당신의 사랑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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