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사진으로보는../야생화

외면당한 아름다운 봄꽃 귀룽나무 관심갖기 분홍빛.홍매화가 널뛰기 이상기온에서도 자연의 이치는 비켜가지 않습니다. 상춘객들이 소외시하는 귀룽나무꽃. 잠깐 동안이라도 은은한 봄향기 속에서 간신히? 우리곁으로 찾아든 봄! 따뜻한 봄볕에 공원 수목들 사이에서 애처롭게 피여나는 영산홍.라일락, 화려한 자산홍 등..관찰하고.. 더보기
야생의 신비를 간직한 사랑의 금낭화 야생의 신비로운 빛을 발하며..하트 모양의 사랑스러움을 표현한 모습!~아름다운 금낭화 쌀쌀하고 춥디 추운 봄날씨에 몸살을 앓은듯. 피어나는 꽃송이가 애처로워 보입니다. 따뜻한 봄기운이 멤도는 휴일 오후..그래도 냉한 기온이 흐르는 날씨 속에서 생동감 있게 피어 오르고 있는 복.. 더보기
양지바른 산기슭에 핀 아리따운 양지꽃 양지꽃 봄날씨 중부지방 에는 춥지만 그래도 따스한 태양볕을 받으며 양지 바른 언덕 산 골짜기에 다섯잎 곱게 피어난 노랑 양지꽃 아름답기 보다는 순수함이 묻어난 흔한 봄꽃! 중에 아리따운 꽃! 이라고 말씀드립니다.누군가 양지꽃을 이렇게 표현 했던가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 더보기
붉은빛을 발하며 피어 오르는 명자나무 꽃.. 꽃비가 그제이어 오늘 새벽부터 하염없이 내립니다.활짝 만개한 봄꽃들 벚꽃 개나리 진달래 목련 등 화사한 꽃망울을 감상하기도 전에 모두떨구고 있지요 그중에 장미빛갈 고은 자태로 곱게 피고 있는 공원과 산책로 주변에 작고 아담한 명자나무 꽃이 아름답게 피기 시작하여 담아 보았.. 더보기
소담스런 휘귀종 봄꽃 동의나물 휘기종 봄꽃 동의나물꽃 노랑색 아름다운 봄꽃의 동의나물 아름답고 노란색의 고은 자태를 내밀며 소담스래 피여있는 아름다움도 감상하시면서.. 동의나물은 이른봄 다른 야생화보다 앞서 꽃을 피우기 때문에 산과 습지에 봄을 알리는 전령사 역활을 한다고 합니다. 늦은 봄과 여름에는.. 더보기
심풀하고 앙증맞게 핀 조팝나무 꽃 조팝나무꽃 널뛰는 봄날씨 이상기온 속에서도.. 화려하게 만개한 조팝나무 꽃 어제는 절기상 곡우(谷雨 ) 곡식에 필요한 비가 내린다는 곡우는 과거에는 농사에 가장 중요한 절기중의 하나 였다고 전해집니다. 절기상 이 무렵이면 수도작 못자리를 마련하는 본격적인 농사철로 시작되는 .. 더보기
곱게 핀 진보라 제비꽃의 수즙은 자태 올망졸망 수즙게 곱게 핀 진 보라색 제비꽃.. 그 자태에 흠뻑 빠져 듭니다.,. 아름다움을 관찰하기 보다는 봄날의 낭만..야생화 자연의 생태를 만끽합니다. 약제로도 쓰인다는 제비꽃! 삭막한 돌틈과 잔듸밭 골 속에서 곱디 곱게 피어난 한떨기 제비꽃 은은하고 아름다운 귀여움에 담아 보.. 더보기
진달래 꽃도 봄이면 핀다 중북부 지방에는 예년에 비해 냉냉한 기온속에서 야생화 봄꽃들이 몸살을 앓는다..지난주까지 모진 꽃샘 봄바람, 추위에 떨고 있던 진달래가 이번주말을 기해서 활짝 만개하며, 밝은 미소 지으며.. 등산 산책객들을 맞이합니다. 뭇 등산객과 산책하는 사람들은 사춘기의 봄 이라고 일컷.. 더보기
향기 그윽한 촉촉히 젖은 봄의전령 목련 개나리 진달래가 피기시작하면서 중부지방에 꽃샘추위로 목련이 피기도 전에 움추리며 예쁜 꽃망울을 떠뜨리고 있네요.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도 더욱 움추려 들게하는 봄같지 않은 날씨에도 불구하고..홍매화 산수유,벚꽃 등 남쪽 지방에는 벚꽃축제로 봄의 행락철이라.. 더보기
비에 젖은 청초한 양평 산수유 축제 오늘은 오랜만에 주말을 맞아 경기도 양평군 이웃 유명 블로그 자연을 닮은 산야초차 (백초차) 양평 꽃차문화교육원 개원 및 이청리 제24시집 이어도 아리랑, 25시집 다산정약용, 시집발간 축하연에 초대받아 양평군으로 들어서는 길목... 한우, 쌀.산수유, 비름의 고장 양평군 개군면 내리.. 더보기
초겨울 추위에도 잘 견뎌낸 메리골드 한떨기 외로운 야생화.만수국.나즈막한 야산 등산로.. 떨어져 나 뒹구는 낙엽속애서.. 추위에도 잘 견뎌낸 쓸쓸하고 외로운 모습이지만. 아직까지 화려함을 간직한 메리골드 입니다. 천수,만수국 이라고 불리기도 하지요. 국화과에 속한 한해살이풀. 높이 30~60센티미터 정도로 자라며, 잎.. 더보기
가을철 야외활동 시 안전사고 대처요령 찬바람 솔솔, 성묘를 비롯하여 등산 등 바깥 나들이가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막바지 여름을 보내면서 들과 산야 주택가 주변에는 이름모를 야생화들이 앞다투어 피어나고 있습니다. 무슨 꽃인지는 모르지만 곱게 피어나는 그 자태에 이끌려..담아보았습니다. 9월들어 둘째주가 시작 됩니.. 더보기
꽃 이름도 예쁜 분홍빛 야생화 꽃범의꼬리 야생화 꽃 이름도 예쁜 분홍빛 꽃범의꼬리 입니다. 야생화의 세계 들,산야에 펼쳐진 꽃들과 친숙해 지려면... 오늘도 내일도 산과 숲,계곡물이 흐르는 자연과 더불어 친숙해져야 합니다. 예년에 비해서 혹독한 여름을 보내면서 가는 여름 아쉬워? 담아본 꽃범의꼬리~~ 꽃범의 꼬리.. 야생.. 더보기
[야생화]강인함과 인내를 표출한 붉은 인동초 강인함과 인내를 표출한 붉은 인동초..(뜻 → 사랑의 인연, 헌신적 사랑) 전국 산야에 흔한 인동초는 미색에 가까운 노란꽃이지만 오늘 포스트한 사진은 붉은 인동초 입니다. 혹독한 추위에도 잘 견디며 인내 한다는 인동초 그래서 고 김대중 대통령이 가장 좋아한 꽃이기도 합니다. 쌍떡.. 더보기
무더운 초가을 한들 피어오른 수크령 동탄 노작공원 오산천변 더위가 가시지 않은 초가을 따가운 햇살을 받으며 피어난 수크령 입니다. 벼과에 속하는 수크령은 키가 30~80cm로 자라며 8~10월에 측자색 원통형 꽃이삭이 달립니다. 습한 천변이나 길가 들에서 흔히들 볼 수 있습니다. 강아지풀의 왕자?로서 전혀 손색이 없는 듯 하.. 더보기
[제부도] 신성한 연잎속에 파묻힌 아름다운 연꽃의 미소 제부도 연꽃농장.. 이웃 블로그님들과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보내면서.. 연꽃농장에 곱게 피어있는 아름다운 연꽃 입니다. 심청이가 연꽃속에서 환생이라도 할 듯..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연꽃의 미소에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꽃말은 순결, 군자, 신성, 입니다. 무덥고 끈끈한 폭염을 동.. 더보기
아름답고 예쁜 야생화 들벌 노랑이 꽃 어제 동탄 복합문화센터 광장 옅 잔듸밭에서 만난"들벌 노랑이"란 이름을 가진 노랑꽃이 눈길을 끌어 담아보았습니다. 촬영을 하면서 이름도 생소해서 한참을 헤매다가.. 경기 화성시 환경연합에 사진자료도 전송하여 문의하고 기다리던 중 인터넷에서 찾아 알아 냈습니다.생소한 꽃이.. 더보기
거꾸로 피어오르는 매력적인 꽃 리아트리스 꽃대의 생김 모양이 마치 여정의 막대 같다고 표현한 이웃님들도 있다. 무덥고 지리한 올 장마는 스리 슬쩍 가버리고..폭염으로 열대야로 견디기 어려운 올 여름 이였습니다.슬기로움으로 혹독한 무더위도 모두 이겨 내시고 지난주 말복과 겹친 입추가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 제법 시원한.. 더보기
표범무늬 부채살 형상을 닮은 향긋한 범부채꽃 비봉황토방 농장 텃밭을 다니러 가던중 과수원배나무 아래 피어있는 야생화인 범부채꽃을 발견하고 참나리꽃과 처음보는 범부채꽃들이 현재 만개 되어있어 참나리꽃과 범부채꽃울 아래 주소로 클릭 구분하시고 감상 하세요. ※화려하고 우아한 참나리꽃의 아름다운 모습 http://blog.daum.ne.. 더보기
아름답고 곱지는 않지만 몸에좋은 칡꽃 전국의 산야에 널리 퍼져 있는 칡 넝쿨 7월달 초복을 기준으로 오늘 말복을 기준으로 칡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지요. 아름답지도 곱지도 않은 칡꽃을 오산천 트레킹 코스에서 운동을 하면서 담아보았습니다. 칡꽃과 칡에 대한 효능과 술 담그기 칡꽃 차 만들기 등 칡 넝쿨과 칡 꽃에 대하여.. 더보기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