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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야생화

봄맞이 서둘러 핀 노랑,자주 괴불주머니

 등산 산행이나 산책하면서..

야산에서 흔희 볼 수 있는 괴불주머니(꽃) 예전에는 그냥 스치고 지나칠 수 있는 야생화..

옹기종기 모여 노랑빛을 발하며 아직은 봄 기운도 완연한데.. 조석으로는 쌀쌀하고 한기

까정 느껴지는 날씨 청초한 모습으로,연초록 잎사귀가 정교한 이름도 괴상한 괴불주머니

층층히 탑을 쌓으며 위로 올라가며 피는 정숙한 노오란 괴불주머니..꽃을 담아 드립니다.

 

봄에 피는꽃들중..노랑..자주,,괴불주머니~

야생화의 오묘한 생태의 현장을 사색하면서 담아본.. 봄꽃들의 상징!~~` 괴짜?주머니꽃

주말에 봄나들이 야외로 산과 들로 얕은 산이나,깊은 산 초입에 자생하고 정교하게 피는 

야생화..괴불주머니.봄향기로 가득한..봄철 어느 날!~야생화들과 함께 벚꽃도 지기 시작

하면서.봄바람에 날리는 꽃비의 정취도 감상하시는 즐거운 주말로 이어 지시길 바랍니다.

 

 

 

괴불주머니

 식물 중 둥그런 뿌리가 달리지 않고 땅속으로 곧추 뻗는 뿌리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키는 10~50㎝ 정도이고 밑에서 많은 가지로 나누어지며, 잎은 날개깃처럼 한두 번 갈라진 겹잎이다.

꽃은 4~6월에 노란색으로 총상꽃차례로 무리져 핍니다. 산괴불주머니와 거의 비슷한 식물로..

 우리나라 전역에서 자라고 있다.   출처:(다음,백과사전)...

 

 

 

 

 

 

 

 

 

 

 

 

 

 

 

 

 

 

 

 

 

 

 

 

 

 

 

 

 

 

 

 

 

 

괴불주머니 꽃도

그 종류가 다양하지요~~.

4월 중순경 야산과 밭에 흔히 볼 수 있는데..

기온의 상승으로 너무 일찍 피었네요.

 

 

자주괴불주머니~

내 입술로 그들의 꽃입술에 뽀뽀하면서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그대의 꽃말은 입맞추며 사랑을 고백한다. 로 불러주고 싶네요~^^

 

우리나라 제주도와 전역 깊은 산속에지역에 분포되어 있으며 특히,

전북 정읍, 경기도 축령산 등지의 산지 음습지에서 자생하는 2년생 초본입니다.

지금 한창 피어나는 조선 현호색과 비슷하지만 꽃이 조금 가늘고 꿀주머니도 하늘을 향하여

휘어진 점과 잎의 모양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대의 이름은 자주 괴불주머니 현호색과 야생화!~

카메라에 담아 이웃님들과 함께 감상해 봅니다.^^~지나는 봄~~잡아 보세요.^^~ 

※ 오늘은 로뎀등산회 회원과 함께 삼성산 다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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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주말의 날씨가 오묘 합니다.

불랙커피~ 바리스타인 말아톤~~맛있게 제조 합니다.

따뜻하게 한잔 드시고 추천 잊지 마시고 다녀 가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