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보는../식물화초 썸네일형 리스트형 [끈끈이대나물&호랑나비] 아름다운 꽃들의 세계(3) 아름다운 꽃들의 세계(3).. 끈끈이대나물 꽃밭에서 만난 호랑나비들의 비행과 짝짓기 하는 모습도 촬영을 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주말을 맞으면서 이웃님들과 함께 감상해 보기로 합니다. *끈끈이대나물* 화단에 심어 가꾸는 한두해살이풀로 들로 퍼져 나가 자라기도 합니다. 50Cm 쯤 자라는.. 더보기 [루드베키아] 아름다운 꽃들의 세계(2) 자연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아름다운 꽃의 세계~ 루드베키아..원추천인국.. 금년에도 예외없이 우리들에게 선물로 만들어준 아름다운 노란 루드베키아 꽃 입니다. 원추천인국 이라고도 부르기도 합니다.원추천인국 루드베키아 꽃말은 영원한 행복입니다. 국화과의 다년생초로 북미가 원.. 더보기 빨갛게 잘 익은 앵두가 유혹을 하네요.. 앵두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따서 먹고 싶은 욕망!~ 카메라에 살컷 담아 보았습니다. 앵두나무는 양지 바른곳에서 잘 자라고 수분이 많은것이 특징입니다. 우리 선조들은 보통 앵두나무를 동네의 우물가 주변에 많이 심어 왔다지요.. 앵두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수분대사를 활발.. 더보기 [한련화] 아름다운 꽃들의 세계(1) 연잎을 닮은 축소판 할련화의 예쁜 모습입니다.자연의 꽃 한련화는 꽃도 먹구 잎도먹는 꽃과 잎이 조화를 이뤄 예쁘게 핀 "한련화" 꽃입니다. 장마철 더위에 지친 이웃님들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한련화 (旱蓮花) 유년의 꽃밭에서 본 한련화는 여리고 소박한 듯 하면서도 매우 화려한 꽃입.. 더보기 함지박속에 곱게핀 수즙은 수련꽃 **함지박속에 곱게핀 수련꽃** **6월 수련** 개구리밥의 성화에 못이겨 수련화 입 열면 표범나비가 쨉싸게 날아와 얼른 입맞춤 하네요 지구도 무안한지 살짝 기지개켜네요. -산마조아 말아톤- 수련(睡蓮) 뿌리줄기는 굵고 짧으며 밑부분에서 많은 뿌리가 나온다. 뿌리에서 나온 긴 잎자루에 .. 더보기 곱게 핀 꽃양귀비의 아름다운 자태 곱게 핀 꽃양귀비.. 아름다움을 한몸에 받으며. 공원 산책로 따라 걸어본 서호여기산 공원 산책로 주변에는 예년과 같이 아름다움과 고귀함을 뽑내고 있는 꽃양귀비 이름도 아름다운데 양귀비라는 이름을 갖고 태어난 그 자태를 뽑내고 있는 도도한 꽃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듯 싶어요 수.. 더보기 [목단화]정열의 로맨스 화려한 목단꽃이 피기까지 금년 날씨변화가 무쌍합니다. 봄이 오는듯 싶었는데 벌써 여름같이 기온이 급상승,,더위마져 느낍니다. 날씨덕분에 주택가 담장사이에 활짝핀 목단꽃과 이름모를 노랑개나리 비슷한 꽃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아름답고 곱게 만개한 목단화..한지로 만든 조화같이 정교하게 피여있는 목단.. 더보기 순백의 화려한 수수꽃다리와 겹백매화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주말 전야 금요일 비봉 황토방 주변에 백색의 화려함을 뽐내며 곱게 피여나는 수수꽃다리와 겹백매화 자연 상태에서 자라는 수수꽃다리를 만나면 그 지역의 토양은 비교적 비옥한 곳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수수꽃다리 은은한 하얀 백색 원추화의 꽃이 피며 길.. 더보기 사랑과 존경의 표현 강열한 빨강색 튤립의 화려함.. 어버이.스승께 바치는 孝 사랑과 존경의 표현..강열한 빨강색의 튤립의 화려함..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을 맞으면서 가족나들이로 적합하고 안성맞춤 오산시 수청동소재 도립물향기수목원.수목원내 주변 집에서 장만해온 도시락을 먹을 수 있도록 조성된 공동시식 장소 바로 옆 강열한 빛.. 더보기 봄 화초들의 앙상불 니들도 꽃샘 추위에 떨고 있니? 전국 산과들에는 요즙 한창 봄꽃들로 화사하지요.남부지방에서는 벚꽃과 개나리 목련.진달래 이미 져서 봄꽃 축제도 모두 끝나고 봄 내움을 맏은 나무에는 어린 잎으로 새순들이 돗아 났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러나 중,북부지방에는 아직 냉기가 멤돌며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더보기 가을을 빛내는 향기로운 국화 눈이 부시도록 노란 가을국화가 가을을 보내기 싫은듯 화려함을 뽐내며 가을을 붙잡고 있네요. 동탄 신도시 내..국화재배단지에 피어있는 화분용 국화.. 서정주 시인의 국화 옆에서가 생각납니다. 국화 옆에서 / 서정주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 더보기 탐스롭고 빨갛게 익어가는 피라칸사스 열매 뻘갛게 익어가는 주홍색 예쁜 피라칸사스 열매 올 가을이 지나면서 고은단풍은 서서히 떨어지고 노작근린공원 주변에 식재해 놓은 피라칸사스 열매가 빨갛게 익어가는 모습입니다. 그 아름다운 색갈에 눈길을 돌려보면서 종족번식을 위하여 들새들을 유혹하면서 열매들 송이송이 마다 .. 더보기 단풍나무 고사목 속에 핀 신기한 다알리아 섬기는 서둔교화 앞마당 식당 앞 단풍나무가 이유없이 말라 죽어가는 단풍 고사목,! 10월 초순부터 까닭을 모른채 어찌된 일인지.... 지난 가을에 이어 올 가을도 풍치를 자랑하며 화려했던 단풍나무의 자태가 온대 간대 없이 시들 말라 죽어가고 았었습니다, 행여나 설마 살아 나겠지 하는.. 더보기 고귀하고 질실함이 담겨있는 향기로운 국화 고귀하고 진실함이 담겨있는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꽃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여 흔한 가을 꽃 이지만 그 화려함에 이끌리어 정신없이 카메라 샷터를 연실 누르면서 향기로움에 도취되며..담아본 국화..노란색·흰색·빨간색·보라색 주황색 등 여러 품종에 따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 더보기 귀엽고 예쁜 별꽃 유홍초 귀엽고 예쁜 유홍초,,여름철 부터 늦가울까지 빨간색이 아름다운 별꽃? 형태의 유홍초.. 구,서울대 농생대 담장에 피어 있는 귀엽고 아름다운 유홍초 꽃 입니다. 이꽃은 아메리카 대륙 열대지방이 원산지로, 북아메리카 남부에도 귀화식물로 한국에서도 자라고 있습니다. 깊게 갈라진 진.. 더보기 [연꽃농장] 매혹적인 자태를 간직한 수련꽃의 절정 24절기중 14번째 처서, 더위도 물러가고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과 함께 사랑하는 연인을 그리워 하는 초가을의 계절 견우와 직녀가 까마귀와 까치들이 놓아준 오작교에서 일년에 한번씩 만났다는 전설에서 비롯되었다는 음력 칠월칠석 날! 견우직녀 설화에서 유래된 명절을 보내면서 .. 더보기 백일동안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백일홍 백일홍의 꽃말과 전설 꽃말 : 죽은 친구를 그리워함, 인연 과명 : 국화과 원산지 :중앙아메리카 꽃색 : 다양 개화기 :여름∼가을 백일홍은 "백일동안 꽃이 핀다"는 의미로 꽃이 오래 피어 관상기간이 길다. 백일홍은 더운 나라에 어울리는 꽃으로, 브라질의 리우카니발에서는 지나가는 사람.. 더보기 [물방울온실] 아름다운 아열대식물과 베고니아 꽃 7월 무더운 날씨 폭염주위,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이 찜통 더위로 일상생활 하는데 어려움을 격은 한주간 이였지요. 기상청에서 보도하는 폭염특보 등..국민들에 대한 당부의 말을 인용하여 포스트한 사진과 함께 이 글을 올려 드립니다. 폭염(暴炎)은 매우 심한 더위를 뜻하는 한자어 .. 더보기 물의 향기가 흐르는 물방울온실 둘러보기 수도권에서 가까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잘 조성되어 있는 물향기수목원 내 "물방울온실"입니다. 수목원 전체는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이란 주제로.. 20개의 주제원이 조성돼 있으며, 모두 1700여 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으며 친구 연인과.. 더보기 정열적인 화려함을 겸비한 바이올러셔 시계꽃 오산시소재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 물방울온실내에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아름답게 피어있는 시계꽃을 감상하면서 폭염으로 시달리는 무더운 여름철, 시원하게 날려 보내시면서.. 진짜로 시계같은 시계바늘과 시침도 있는 화려한 시계꽃 형상을 담아 보았습니다. 시계꽃은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