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화초들의 앙상불 니들도 꽃샘 추위에 떨고 있니?

 

전국 산과들에는 요즙 한창 봄꽃들로 화사하지요.남부지방에서는 벚꽃과 개나리 목련.진달래 이미 져서

봄꽃 축제도 모두 끝나고 봄 내움을 맏은 나무에는 어린 잎으로 새순들이 돗아 났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러나 중,북부지방에는 아직 냉기가 멤돌며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주변 공원과 아파트단지 정원

도로가에는 봄을 장식 한다고 예쁜 화초들을 심어 놓았는데. 심술굿은  꽃샘 봄 추위로 떨고 있습니다.

 

아름다워야 할 화초들이 추위에 시들어가고 있으며.  움추려 들고있는 여러가지 변형종 화초 들을 감상

하시면서. 완연한 봄을 기다리는 마음에서 애닿픈? 화려한?  화초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어제와 오늘은 그래도 따스한 봄기운은 있으나.아직 조,석으로는 찬바람이 불어오는 냉냉한 날씨입니다.

아웃님들 코감기 몸살 조심 유의 하시기 바라며.화초들 이름을 몰라서 사진영상 설명없이 올려드립니다.

 

 

 

 

 

 

 

 

 

 

 

 

 

 

 

 

 

 

 

 

 

 

 

 

 

 

 

 

 

 

 

 

 

 

 

미니 다알리아?

키는 약 30cm밖에 안됩니다.

 

 

 

 

 

 

 

 

 

 

 

 

 

 

 

 

 

 

 

 

 

 

화려한 봄 화초들의 앙상불

꽃 이름 아시는 분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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