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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애완동물

까치들의 둥지 겨울나기

해조류 까치들의 겨울나기..

까치가 울면 반가운손님이 찾아온다는 옛속담도있다.그러나 요즘은 과수농가의 천적으로 골치아픈 해조류로 불리되고 있다.

과수농가에서는 까치 피해로 년간 수백만원대의 상품가치를 떨어뜨린다는 피해대상 주요조류이다. 그들의 둥지를 추적하여

둥지를 틀고 생계를 이여가는 어미까치와 새끼까치들의 모습을 담으면서 주변사 인간들의 좋고 나쁜생활상도 비유하여본다.

※예전에 칭송받든 사람들이 벼란간 천대받는 이치와 비교 평가도 된다.

 

정세가 혼란하고 북한의 침범으로 혼란하였든 금년한해를 보내면서 우리들의 자세도 올바로 갖음으로서 저들의 만행을

기필코 저지하여 다시는 이러한 불상사가 일어나는 불행한 일은 사라져야 할 것이다..

평화롭고 행복한 대한민국 금년 끝자락12월을 맞이하면서 까치와 같은 해조류로 불리되는 북한만행 우리모두 규탄한다.

 

2010년도 마지막  남겨놓은 12월 달력 달랑1장.오늘은 금년을 보내기 못내 아쉬워 하는듯 12월첮날을 맞으면서 금년 한해

조심스럽게 지나온 시간들도 뒤돌아보며 정리하여보는 여유로움과 더불어 닥아오는 성탄절 년말 년시도 금년 동안 이루지

못한 계획된 일들도 수정하여 내년도에는 필히 이룰수 있도록 마음도 다짐 하면서.2011년 새해의소망도 구상하는 불친님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의 12월 한달 되시길 간절히 기원도 하여본다.. 

 

 푸른창공아래 둥지를 틀고 제2세를 배출하고있다.김 ㅈ ㅇ..

 제2세 까치가 어미를 부르며 먹이를 달라고 재촉한다.

 둥지 안에는 몇마리나 남아 있을까? 건축?기술도 정말 견고합니다.

 추위에 새끼 까치는 요동을 않는다.북한군 요새와도 같다.

 밖으로 외출하여..날개짓 연습을 하고 있다.

 거센 찬바람으로 새끼 까치는 모두 둥지로 들오가고 없다.

 동장군이 몰려와 흐르는 시냇물도 추위에 얼어버렸내요...

 참새들 추위에 니들도 떨고 있니? 까치들 성화에 참새들은 요동을 안는다.

 검은악마? 새끼 까치 2세가 어미를 부르고있다.왜 불러 니들이 알아서 해결해라..

 겨울철 조류들의 굶주림 채움 먹이감..열매..※북한에 지원한 곡식....

  초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찌 움직임에 신경을 곤두세운 강태공!~,

세상돌아가는 세태도 모르고 ,세월을 낚고 있네요.ㅎ~김00.김00.부자

 시냇가 옆 산책로에서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고 있다.

평화로운 대한민국

 가을이 남기고간 쑥부쟁이 포자 번식을 위하여 날리고 있었다.

무차별 대포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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