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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식물화초

장미의 계절 곱게핀 덩굴장미꽃의 미소지움..

 

덩굴장미꽃과 산딸나무꽃 찔레꽃 향기 가득하다.

 

5월은 가정의 달.. 계절의 여왕답게 교회 담장에 장미꽃과 찔레꽃,,산딸나무꽃이 만개하여   계절의 여왕 5월!

전국 곳곳에 장미축제가 열리며 짙은 꽃향기가 더하는 요즘 덩굴장미꽃이 활짝 피어 주일 성수하는 교인들의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아름다운 붉은 덩굴장미..꽃의여왕 이라고 불리지요.산딸나무도 이에 질새라 덩굴장미

꽃과 함께.하얀나비를 연상하게 하는 형태를 하며..맑고 밝게 곱게 만개 했네요. 덩굴장미와 산딸나무 찔레꽃

 여름을  재촉하며.아름답게 핀 꽃을 담아..이웃님들과 함께 감상 하시면서 마음의 안정과 평안을 찾아 보세요.

 

 

5월 가정의 달..

꽃의 여왕 덩굴장미는 줄기가 5m정도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그래서 울타리용으로 적합한데 그러나 양지바른 곳에 심어야하며

그늘진 곳에서는 잘 자라지 못한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정열적으로 아름답게 핀 덩굴장미꽃...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생각하면서..

인증으로 함께 사진으로 추억을 담아 봅니다.^^

 

 

 

 

 

 

 

 

덩굴장미꽃 향기에 취해.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 청년부 성도들..

 

 

 

 

 

 

 

 

 

오~~잉..부끄 합니다.ㅎㅎ~

 

 

 

 

 

 

 

 

 

젊은 청년부 성도님들의 행복한 순간들...

 

 

 

 

 

 

 

 

산딸나무 번식법..

1~2년생 가지를 삽목하는 방법이 있으며 10월에 결실되는 종자로도 가능합니다.

종자는 2년생 발아 종자이기 때문에 냉장 처리를 하거나 땅속에 묻어 다음해에 꺼내어

이듬해 봄에 화분에 파종하면 발아가 된다.삽목은 4~5월에 새로 나온 가지를 이용합니다.

 

 

 

남태평양 사이판의 국화 플루메리아 비슷합니다.

 

 

 

젊은 청년부 성도 장미와 산딸나무,찔래꽃 향기에 취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생각하며.산딸나무꽃을 머리에 꼿아 주네요.^^*

붉은장미 꽃밭의 소녀 행복합니다.^^*(배경음악 신유)..

 

 

 

 

 

 

 

 

싱그럽게 핀 담장 덩굴장미꽃,,아름답지요.

 

 

 

 

산딸나무꽃과 어울어져 곱게 핀 붉은 덩굴장미꽃...↕

 

 

 

산딸나무꽃

산딸나무는 황해도 이남 산지의 나무숲 속에 자라는 낙엽교목이다.

생육환경은 햇볕이 잘 들어오고, 토양의 부엽질이 많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7~12m이고,

잎은 달걀 또는 둥근 모양으로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의 굴곡으로 되어 있다.

[daum 백과사전]

 

 

산딸나무꽃은

꽃자루가 없으며,작은 가지 끝에 20~30개가 하늘을 향해 피고,

꽃의 길이는 3~8㎝, 너비는 2~3㎝로 백색이며 꽃잎처럼 보인다.

 

 

산딸나무 열매는

10월에 적색으로 익으며 둥글고,종자를 둘러싸고 있는 껍질은 육질이 달고..

식용이 가능합니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열매는 식용, 약용으로 쓰인다고 한다.

 

 

산딸나무는 단독,전원주택 정원에 조경수로 이용하면 좋습니다.

물 빠짐이 좋은 곳을 선택하여

4~5m 간격으로 심으면 충분한 간격이 유지되기 때문에 잘 자랍니다.

 

 

 

 

 

 

 

 

 

 

 

 

 

 

 

 

 

 

 

 

 

 

 

 

 

 

 

 

 

 

 

 

 

 

 

 

 

 

 

 

 

 

 

 

 

 

사랑하는 블로그 이웃님들..

가정의달을 보내면서 가족을 사랑하고.먼저 웃으며 아내와 자녀들에게 미소를 보이면서

2015년 5월 달도 이제 막바지 긴 연휴 모두 제끼고~~마무리 할 5월달 마지막 주말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하여 먼저 배려하며 웃는 가정 더욱 행복한 6월달 맞으시기 바랍니다.

방문해 주셔서 느무 고맙습니다.공감해 주시는 넝넉한 마음 블로그 운영의 큰 보탬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글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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