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개화하여 절정을 이룬 벚꽃축제의 현장

 

  아름답게 개화한 벚꽃축제의 절정 그 현장을 찾아서..

 

화창한 주일 수도권 중부지방에 봄꽃으로 대표적인 벚꽃이 늦게 개화하기 시작을 한다.

수도권 중,북부지방의 곳곳에 벚꽃으로 유명한 서울 여의도를 비롯하여 안양천과 수원에 소재한

농촌진흥청,경기도청 에는 지난 4월15일부터~17일까지 벚꽃축제를 시민들의 즐거움속에 마쳤다.

행사는 마쳤으나 벚꽃의 절정으로 상춘객들은 계속해서 줄을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간동안,래방한 시민들을 위하여 일정동안 중앙 공공기관에서 청사 주변을 모두 개방하고 벚꽃의 개화된

아름다움을 즐기기 위하여 찾아오는 시민과 가족 친지 연인등 수많은 인파와 차량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지난주말(토),아내와 함께 광교산 등산을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대중교통 이용시 약1시간 가량

버스내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꼼짝없이  갇혀 있었다..수많은 시민들이 자가용으로 이동수단을 선택했기

때문이였다..서로 불편한 점들을 예상 못했을까? 이기적인 발상으로 빚어진 교통대란 이였다.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한 벚꽃축제가 이제 수도권으로 이어지면서..이번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어제 주일 예배를 마치고 농촌진흥청 본관 뒷편으로 이어진 청사주변 벗꽃길과 잔디구장에서 향기롭게

만개한 벚꽃과 함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 시민들.. 가족과 친구 연인들의 행복한 현장을 돌아보았다. 

 

 일요일 개화하기 시작한 벚꽃의절정과  그 아름다움~ 

 농촌진흥청 본관뒷 잔디구장에서 한가로이 벗꽃과 함께 즐기고 있는 시민들~

 벚꽃의 개화를 즐기기 위하여 시민과 가족들도 계속하여 모여든다.

 벚꽃이 만개하면서 이제 곳바로 꽃비로 내려 지겠지요..

아름답게 핀 벗꽃의 자태 ↕

예쁘게 개화한 벗꽃이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준다.

 푸른 하늘과 벚꽃과의 어울림~

 상춘객들이 가지고 나온 차량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시원하고 고운 자태를 드러낸 벚꽃! ↕

  아름다운 벗꽃에 향기 가득안고 즐거움을 만끽하다..

개화하기 시작한 벚꽃 접사로 들여다 본다. 

수도권에도 벚꽃이 만개하여 절정을 이루다..

 

만개하여 절정을 이룬 벚꽃..  

※방문 하시는 이웃님들 활짝핀 벚꽃과 같이 환한 웃음짓는 기쁨으로 활기찬 한주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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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부의 말씀!

모든 행사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현장축제를 더욱 편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가실때 추천하시는 고은 손길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