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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야생화

봄을재촉하는 매화향기에 유혹되어..

 

수도권 중부지빙에도 봄은 진정오고 있는것일까?

 

주변을 들러보니 어느새 산과 들에는 파릇새싹이 상큼하게 얼굴을 내밀며 봄을 알리는 신호로 생동감 있는

봄꽃들이 꽃망울을 떠뜨리고 있었다. 모든분들도 아시다시피 금년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고 봄이오느것을 시샘하듯

지금까지도 중부지방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느낌이다.남부지방에서는 이미 만개하거나 진꽃들이다.

 

수도권 중부지방에도 그토록 기다리던 봄은 반갑지않은 전국적으로 방사성비 소식과 함께  다가오고 있었다..

 

향기 가득한 내음을 펼치며 매화,진달래.개나리 산수유꽃과 파릇 돗아나는 잎새들로 우리를 유혹한다.

 

일상 셍활에 찌들어 계절의 오고 감을 느끼지 못한것일까? 그 와중에도 계절은 어김없이 봄꽃 소식과 함께

우리를 반기며 유혹하고 있었다.봄을 나르는 매화꽃  향기로움에 취해 봄를 만끽하시기 바람니다..

 

아름다운 홍매화꽃이 미소?를 머금고있다.

매화꽃의 고은 자태~

기나긴 겨을을 지나 수즙은듯 매화꽃이 우리를 반기고 있다.

 

 

 

 

 

 

개나리꽃도 곱개 피었다..

진달래꽃이 등산객들을 유혹하고있다

진달래꽃의 아름다운 미소..

예쁘게 피여난 이름모를 들꽃..

봄을 맞으면서 새록 돗아나는 나뭇잎새

잔디밭에도 잡풀 새순이 돗아나고 있다..

산수유꽃이 봄을 맞으면서 노란색갈도 유난히 돗보이며 만개하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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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적   표(산마조아 말아톤)

어제까지의 산마조아 말아톤 성적표입니다.4월8일부로 하루 방문객수 처녀 일천명을 돌파 하였습니다.

이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방문하신 모든분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