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답지안은
혹독한 널뛰기 날씨속에
화사하게 만개하는 영산홍과 자산홍,,
중북부 지방에서는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을 합니다.
주변에 흔한 꽃이지만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로 받아 들여 집니다.
오늘부터 예년기온을 되찾는다는 기상청 예보이지요..
주말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시면서..
지천으로 흐드러지게 피기까지 봄 추위에 떨던
영상홍과 자산홍을 담아 이웃여러분과 함께 감상합니다.
영산홍이 피기까지 금년 추운 봄날씨에도 곱게 피어 납니다.
영산홍..
자산홍도 고운 자태를 뽐내며 피어나지요..
아름다운 자산홍 입니다.
붉은 영산홍은 아직 피질 못하고 있네요.
가족과 단란한 사랑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고마워 할줄아는
가족 공동체를 이루는 행복한 가정의달..오늘부터 화창한 날씨가 계속됩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스승의날 모두 기억하시고.의미있는 오월달 되시길 바랍니다.^^~
네 눈빛을 보면 꽤 낯 가려 보여
자존심도 좋지만 난 너 생각뿐야
Ah~ 손끝만 스쳐도 그댄 벌써 나를 알아보리
Ah~ 우린 운명이라고 나의 느낌이 말해주지
네게 빠져들어 정신 잃기 직전이야 좋아한다 말해 Hello
네 숨결에 Oh~ 네 흔적을 남겨줄래 타투처럼 새길게 Hello
'사진으로보는.. >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야산] 용추계곡에서 만난 귀하고 매혹적인꽃 산수국 (0) | 2013.07.15 |
---|---|
애기똥풀과 어울어진 농촌들녁의 소소한 풍경. (0) | 2013.06.03 |
외면당한 아름다운 봄꽃 귀룽나무 관심갖기 (0) | 2013.05.03 |
야생의 신비를 간직한 사랑의 금낭화 (0) | 2013.04.30 |
양지바른 산기슭에 핀 아리따운 양지꽃 (0) | 2013.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