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여행/경기도

바닷길이 열려지는 제부도의 아름다운 풍경

 

아들따라 나선 화성시 제부도 나들이(1)

 

오늘은 주일!~ 교회 3~4부 예배를 마치고 오후시간 수원,동탄에서 약40여km 떨어진 화성 제부도를 아내 두아들과

그리고 작은아들의 여친과 함께 나들이겸 제부도를 여행하다.

 늦은시간 조개구이 및 산낚지회와 바지락 칼국수를 저녁겸 맛있게 시식하고 제부도를 관광하며 여러곳을 돌아본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 하기로한다.

 

따마침 제부도를 도착하니 바닷길이 열려 있었으며.. 주소지☞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 에 위치한 약1의 여의도 보다

 

작은섬이다.모세의 기적으로도  잘알려져  있으며  간조때마다  차량통행을 할 수 있으며 바닷길 통행시간을 미리 알고

 

나들이겸 여행을 떠나야한다. 모른다면  바닷길이 열릴때를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있을 수 있으며 시간을 허비하는

 

낭패를 볼 수 있다... ※물때 시간표 참조 ☞  http://www.westzone.co.kr/sos.htm

 

 매섬 바위의 위용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여 추운지도 모른다.

↓ 매섬 주변에서 갯벌체험을 하는 관광객들

 

 자연의 멋진 자태와 모습을 바라보면서..

↑ 추위도 무릅쓰고 갯벌 체험에 나선 관광객들..연속 ↓

 

 

 채감온도 영하5도는 될듯 싶네여..에고..추워요..↑

언능 따뜻한 봄이 왔으면...올 겨울 참으로 길기도 길다..어제는 눈도 내리고..

 갈매기들에게 계속 새우깡을 나누워 준다..↑

 관광객들과 어울어진 갈매기의 비행모습

 울집 "보물" 장남,,큰아들..↑

어서빨리 장가좀 가거라.ㅎ~

 울집 작은아들 "보배" 여친과 포즈~↑

 익살스럽고 청순한 모습↑

 작은아들의 여친.. ↑

아내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어데로.. ?

 봄이 어서 빨리왔으면 하는 기대감을 안고 돌아오는 길에서..

 돌아오는 길에서 바라본 매섬의 아름다움..

 관광객들의 갈매기들에게 새우깡 먹이사냥 ↑

 갈매기의 고공비행

 

 

 갈매기들의 나들이

 갯벌사이로 바닷길이 세면으로 포장되여 있다.

만조가 되면 바닷물속 으로 잠긴다.

모세의 기적이라고도 볼수 있는 바닷길이 열려있어 차량이 질주하고 있다.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