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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목

서울 별미 삼청동 수제비 맛집 대한민국 전국 맛집 기행 (63) 별미 삼청동 수제비 맛집!~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01-1길~ 전국 맛집 소개의 달인.. 윤 중님의 단골집 별미 삼청동 수제비 현장!~ 맛을 음미하기 위해 찾은 곳 길게 줄 선 식도락객들로 만원사례? 만남의 3인방 노병님,윤 중님, 산마조아 바른셈, 줄선채 서울 별미 삼청동 수제미 맛집 줄 서 기다리며 시장기를 달래는 불로거 3인방 만남의 시식 시간 고소한 파전,빈대떡,감자전과 동동주 한 사발 서울 별미 맛집의 메인 삼청동 수제비 맛본 후기입니다. 지난주 금요일(2월 3일) 카카오 티스토리 유명 불로거 3인방 만남의 전국 맛집 소개의 달인과 사진 불로거 만남의 행복한 순간들을 회상하며 이날 방문한 곳은 삼청동에서 맛집으로 유명하다고 윤 중님의 소개로 찾은 서울의 별.. 더보기
화사한 봄 햇살~~연분홍 매화꽃 향기! 생명력이 넘쳐나는 봄기운에 화들짝 피어나는 매화꽃 향기~ 봄 처녀 수즙음에 연분홍 치마입고 시집갈 준비로 은은한 매화꽃향이 온 누리에 퍼집니다. 봄 맞이 나들이 하면서..꽃샘추위로 쌀쌀한 날씨 조금은 춥다 느껴졌지만.. 연분홍 매화 나를 기다리며 막 피어나는 꽃송이 보송 담아 이웃님들께 드립니다.. 화사한 봄 햇살에...완연한 봄이 채 찾아오기도 전에 연분홍빛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려 봄 나들이 상춘객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네요. 봄을 맞는 설렘과 함께 올해도 매화의 향과 멋을 흠뻑 느낄 수 있는 봄이 오는 길목.. 동탄신도시 중앙공원에서 소담스럽고 예쁘게 피어나는 연분홍 매화를 담아 봅니다. 어제와 오늘은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 포근한 날씨속 에서 얼음으로 묶였던 연못~ 시냇가에도 몸풀고 봄비로 단장.. 더보기
대청호 오백리길 낭만호반길 탐방! 아내와 함께 달콤한 여행지!~ 대전광역시 대청호 오백리길 4코스 호반낭만길 구간 탐방!~ 코로나19로 인한 무료함도 달래며 오랜만에 지방 출사 낭만적인 반영이 아름다운 대청호 오백리 낭만길을 깔끔하게 촬영된 아름다운 풍경사진을 사랑하는 이웃님들께 소개합니다. 따라서 대청호는 대전과 청주사이에 있다고 해서 대청호이고 1980년 대청댐이 만들어지면서 축조된 내륙의 바다 대청호가 생겼답니다. 대청호오백리길 마산동 쉼터 주차장 도착 합니다. 대청호코스는 청남대도 연결되고 옥천 청원 대전을 끼고 있는 둘레길로(통통투어) 오백리 200km의 광활하고 아름다운 낭만의 큰 둘레길 아내와 함께 돌아 봅니다. 대청호 오백리길..코로나19로 무료함을 달래는 봄이 오는 길목에 아내와 함께 다녀온​ 대청호 오백리길 4코스 직접.. 더보기
남도 해양레저의 중심지 목포 요트마리나 코로나 19 감염 추세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즈음하여 출사도 자제하는 시기.. 지난해 포스팅한 목포 여행지 요트마리나 바다 풍경을 재 조명 코로나 19로 인한 집콕 에서 벗어나 심신도 달련할겸 사랑하는 이웃님들과 함께 다시 보기 감상해 봅니다. 남도 항구도시 목포의 아름답고 이색적인 바다풍경 삼학도에 위치한 목포 요트마리나.. 당시 날씨는 흐리고 진눈개비가 내리던 날!~그때 그 시절을 생각하며 다시 보기 합니다. 목포 삼학도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뒷편으로 해상공원길 따라 내려오면 바다 풍경이 있는 곳.. 삼각교를 건너 목포 요트마리나로 진입 할 수 있습니다. 목포 요트마리나는 요트 세일링을 하기에 적합하고 최고의 조건을 구비하고 있다고 홍보합니다. 전라남도 해양레저의 중심지 목포 요트마리나 입구.. 더보기
세미원 김명희 갤러리 엄마의 정원 전시장. 경기 양평 여행 세미원 김명희 갤러리 엄마의 정원에서.. 경기도 양평 여행 아내와 같이한 세미원 나들이 관람 중..특별한 볼거리가 있어 소개합니다. 2015년 9월에 전시되었던 김명희 작가의 세번째 개인전 엄마의 정원 현장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김명희 갤러리 엄마의 정원을 개최하면.. 더보기
너랑 나랑 노오랑 봄 나들이 산수유.. 봄 나들이 산수유 화성시 동탄신도시 노작공원!~봄 나들이 하면서 담아 본 산수유의 노오랑 예쁜 산수유 꽃~중부지방 도심속에도 봄은 우리곁으로 봄향기 가득안고 살며시 다가 왔네요.지난주 꽃샘추위도 아랑곳 없이 산수유나무 노랑 꽃망울을 터트릴 듯 손짓하며..공원에 산책나온 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