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 김명희 갤러리 엄마의 정원 전시장.

경기 양평 여행

세미원 김명희 갤러리 엄마의 정원에서..

경기도 양평 여행 아내와 같이한 세미원 나들이 관람 중..특별한 볼거리가 있어 소개합니다.

2015년 9월에 전시되었던 김명희 작가의 세번째 개인전 엄마의 정원 현장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김명희 갤러리 엄마의 정원을 개최하면서..이번 전시는 엄마를 향한 마음을 작품에 담았고
작가 김명희의 지나온 내 삶을 작품으로 표현하였다고합니다. 독특한 표현의 작품성을 지닌

흙인형 작가 김명희의 작품전이 세미원 열대수련연못 일원에 지금도 현장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부족하다고 생각하였던 부분을 보완하고 다양하게 표현하려 애쓰며 작품을 준비한..

경기도 양평 양수리 세미원을 여행하며 볼거리 중 한가지 "엄마의 정원" 지난 김명희 갤러리 전..

봄이 오는 길목..개구리도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을 맞아..냉이 쑥 등..버들강아지

새싹이 돋아나며 산수유 노오란 꽃망울이 터질 듯..봄 기운도 완연한데,아직 코로나19로 인해 출사도 자제..

지난 주말 아내와 함께 여행하며 담아 본~~세미원 김명희 흙인형 작가..엄마와 나 그리고 아이들 전시회..

2015년 9월부터..2020년 현재까지 양평 양수리 세미원 열대수련원 일원에 전시되어 있는 현장을 촬영~

물과 연꽃의 정원 두물머리 가는 중간지점..흙으로 빚은 전시물 함께 감상하며 답답함 달래며 심호홉 해 봅니다.

○작품명~엄마의 삶은..성인이 된 자식들을 다리에 매달려있고 아직도 어마 젖을 먹고 싶은 나...

머리에는 아버지까지 이고 계셔요.아직도 강하고 씩씩한 엄마 이제 책임감에서 벗어나 편안해 지셨으면..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작가 김명희..엄마의 정원.. 전시작품을 둘러보고 있는 아내..↗

○김명희 작가는 중국 민간공예 특급대사이신 휘청청 선생에게 사사.. (스승으로 섬겨 가르침을 받다.)

○2013년~2017년까지 해외 태국..왕립대학 초청전시..국제 하모니 페스티발 참여 등 다수 개최하였다고 소개..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세미원 열대수련원 야외정원에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시며..

어려운 시기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공포에서 벗어나시고 지혜롭고 슬기롭게..

각자 개인별 위생관리와~ 사람많이 모이는 곳..

집회 또는 행사는 보이콧 (보류)..철저로 대처해 나가면 기필코 이겨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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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미안해↓

엄마를 속상하게 했던 지난날을 엄마에게 용서를 빌고 싶었어요.그런데 제가 아이들을 키워보니

아이들에게 해준 것이 없어서 항상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미안해요 엄마.. 미안하구나 애들아..↓

작품들을 촬영하고 돌아 보면서..너무 귀엽고 애뜻한 모습들..어쩜 이리도 흙으로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었을까?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더군요.세미원 볼거리 중 한가지 김명희 갤러리 흙인형 작가 엄마의 정원 한번쯤 둘러 보세요.

아내와 함께 경기 양평 여행 세미원 김명희 작가의 흙인형 엄마의 정원 작품전을 둘러보면서

환한 미소 지으며 가슴 뭉클 애뜻한 감동을 느껴며 "코로나19 "바아러스로 감염 공포로 인한  

힘들고 어려운 시기속에 본 작품을 보며 잠시만이라도 위안을 받을 수 있었으며 좋겠습니다. 

독특한 표현과 뛰어난 작품성을 지닌 흙인형작가 김명희님의 작품전이 양수리 세미원 열대수련연못 일원에서..

"엄마 이제는 편안하고 자유롭게 날아 다니세요"라는 타이틀로 2015년 9월 12일 부터 11월 1일까지 전시되었담니다.

※사랑하는 이웃님들과 방문하신 모든분들께~~(1)

★물래방아 같이 돌아가는 세상..세월은 왜 이리도 빨리 가는지요.인생사 세옹지마(塞翁之馬) 우리 모두 힘 냅시다.

경기도 양평 세미원 엄마의 정원 작품들을 감상하고 두물머리로 가는 길

물안개 피는 강물위 오리들의 먹이사냥..자연의 운치를 더해주고 있지요.

봄을 맞이하는 경칩!~~수양버들가지 느러진 두물머리 강가.. 갈대숲 사이로.. 

유유히 흐르는 두물머리 강물 따라 아내와 함께 심호홉을 하며 두물머리로 향해봅니다.

※두물머리 포스팅 ☞ http://blog.daum.net/shc77/1633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 첫째주 불금 입니다..어제가 "경칩"이였나요.

올해는 겨울철 날씨가 봄 같아 개구리가 동면에서 나왔다가..지난주 강추위에 모두 얼어 죽었다고 합니다.ㅋ~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ㅎㅎ~

설레임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는 역동의 3월!~~이놈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박멸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산수유 꽃망울이 터질 듯..새로운 봄 기운과 희망으로 기분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이웃님들과 방문하신 모든분들께~~(2)

★물래방아 같이 돌아가는 세상..세월은 왜 이리도 빨리 가는지요. 인생사 세옹지마(塞翁之馬) 우리 모두 힘 냅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