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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황토방,농장

황토방 텃밭 작물관리

땀흘린 보람 비봉 텃밭의 여름나기.

비봉 황토방의 작물들이 여름 장마철 이지만 작믈관리의 정성으로 튼실히 자라고 있었다

오늘은 참깨,들깨의 모종을 텃밭에 옴겨심는 작업을 하고 보람된 땀방울을 흘리며 처가집

가족들과 모처럼 만의 화기애한 가운대  모종 이식작업을 저녁까지 모두 마치고 흐뭇하다.

 

오후4시 까지는 날씨의 기온이 너무 더운 관계로 휴식을 취하는 동안 황토방 주변의 여름을

나고 있는 각종 작물들의 생육상태 및 결실을 맺고 있는 밭작물을 담아 보았다. 이마와 몸의

전체가 연실 땀으로 흠뻑 젖는다.장맛비가 내릴 예고를 하고있는듯 날씨는 몹시 무더 웠으나.

불로그 지기님들과 즐겁고 행복한 황토방 주변소개로 방문하신 분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앞서는 생각으로 나는 행복해 지고있다. 모두 여유로운  마음 으로 주변을 돌아 보기로 한다.

  

 단호박

 완두콩

 오이꽃

 오이

 파 꽃위에 꿀벌

 고구마 생육상태

 고구마 밭

 황토방 옆 육우 초지

 옥수수가 익어간다.

 들깨 모종 이식

더운날씨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마늘수확 저장전 건조

 오이 고추,아삭이

  적색감자 수확,사과 같기도 하네요.

나비의 한가로움 

 산딸기와 노린재

노린재목(―目 Heteroptera) 노린재과(―科 Pentatomidae)를 이루는 5,000종(種) 이상의 동물들

악취가 풍기는 분비물을 내는 것이 특징으로, 분비물은 초목·열매·잎같이 노린재가 있던 곳에 옮겨져 그것에서 불쾌하고 메스꺼운 맛이 나게 한다.

 노린재가 산딸기를 좋아 하나 봅니다.

 잠자리의 휴식

 아름다운  타래난초 꽃

난초과(蘭草科 Orchid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키는 30㎝ 정도 자란다. 잎은 줄기 위쪽으로 갈수록 크기가 점점 작아지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기부는 줄기를 감싼다.

연분홍색의 꽃은 5~8월경 줄기 끝의 수상(穗狀)꽃차례로 풀린 용수철처럼 꼬이며 핀다.

 들깨 모종 묘

 참깨 꽃

 참깨 밭

 도라지 꽃

 야 콘

땅속의 배’

야콘은 남아메리카 안데스산맥이 원산지인 국화과 식물이다. 고구마와 비슷한 생김새다. 야콘은 천마의 맛이 적절히 어우러져 있고, 채소답지 않은 당도를 자랑한다.
대표적인 저칼로리 식품인 야콘은 당뇨병 환자에게 특히 유익한 작물로 알려져 있다. 야콘은 혈당의 상승을 더디게 해줄 뿐 아니라 음식물 중에 들어 있는 당의 흡수를 방해해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미네랄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에 좋은데, 특히 현대인의 고질병인 과민성대장증후군에 뛰어난 효능을 발휘한다고 한다. 야콘은 일년에 딱 한 차례, 10월에서 이듬해 1월까지 수확된다. 강원 횡성, 충북 제천과 경기 여주, 경북 안동과 봉화 등지에서 출하가 많이 이뤄진다

 고추밭

 오이고추

 일반고추

 고추가 빨갛게 익어간다.

 파 밭

 아 욱

황토방 주변에 허브나무 자생 

 황토방 전경

 

2010,7,10,산마조아,말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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