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의 계절 현장에서,,
수확의 계절!가을로 접어들면서 밤송이가 익으며 영글어 터지기 시작한다.
배밭의 배도 중부내륙지방의 경기 평택배가,시원 달콤한 황금빛으로
수확을 기다리며 무르익는 그 현장을 어제 남선교연합회 체육대회 현장을 취재 하면서
주변의 과수원의 배와 알음들이 밤이 영글어 터져 떨어지기 시작하는
배와 밤나무밑 그 현장을 그대로 지나칠새라 카메라 앵글에 담아 보았다.
-토실 토실한 밤송이와 탐스럽게 익어가는 배의 먹음직스런 모습을 들여다 보자.-
탐스럽게 익어가는 황금 배
명절 제수용품 및 이바지용으로 널리 쓰이는 배
친 환경 농업 배밭의 현장,(평택시)
관상용 배로 봉지를 씌우지 않은 배나무.
탐스럽게 익어간다.
햇 밤송이가 터지기 시작한다.
탐스럽게 영글어 간다.
빗물을 머금고 벌어져 있는 밤송이...
벌어져 있는 밤송이 2회 인증샷~~
밤나무 아래 떨어져있는 햇밤..앗,,따거워~~
밤나무 밑에 떨어져 주어온 햇밤..휭재하다..탱글한 밤토실이 엄청굵고 큼지막도 하다.
밤나무 아래 보신용 호박위에 밤송이가 떨어져 꼿혀있다..
2010,9,12,산마조아 말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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