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한떨기 외로운 백장미 한송이..
가을하면 생각나는 계절의 대표 꽃으로는 단연 국화로 꼽는데
백장미도 활짝! 봄인지 가을인지 결국 계절도 잊은듯..
아침 저녁으로 차가운 바람에도
고고한 자태를 유지하고 곱게 핀 한떨기 백장미..
봄에피고 여름에 지는 백장미가..
세월을 잊은듯 밝은 미소를 머금고.
다소곳 피어납니다.
백장미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입니다.^^
또는.. 빛의 꽃,존경,순진,매력..등..
아름답고,,순결한 백장미 한송이 받으시고..
행복한 11월 맞으시기바랍니다.
백장미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입니다.^^
10월의 마지막 날! 오늘에 이르기 까지
산마조아 말아톤을 사랑해주신 모든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백장미 한송이 모든분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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