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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식물화초

아름답고 신비로운 오묘한 자태 금관화 아스클레피아스

식믈화초, 야생화..자연이 만들어낸..아름다운 꽃들의형태..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신비롭기 보다는 자연이주는 오묘함도 느끼게 됩니다.

 

지난번 올린 이름모를 꽃이름 드뎌 알아 냈습니다...외래종..아스클레피아스 입니다.

박주가리과에 속하는 수종..외래종, 꽃피는식물의 총칭을 말합니다.

 

외래종,,아스클레피아스~ 큰키를 자랑하며 깊어가는 가을~일벌들과 공조하며,,아름답게 피여 있더군요..

다시..포스트 하면서 아름답고 신비로운 오묘한 자태에 혼신을 빼았기며 방문하신 이웃님들과 함께 감상합니다.

 

 

어쩜 이렇게 정교함으로 꽃잎을 만들어 냈을까..

신비롭고 오묘하기 까정 합니다.

아스클레피아스..

오래전부터 뿌리나 잎이 지혈, 해독효과가 있어 약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쉽게 찾아볼 수 었었던 ```아스클레피아스 꽃 입니다.

 

 

 

 

신비에 가까울 정도로 오묘함으로

아스클레피아스의 꽃잎들이 정교하게 장착되여 피어 있지요..

 

 

 

 

 

 

 

늘씬한..장다리꽃..외래종 아스클레피아스..입니다.

머리속에 유념하시고 잊지 마세요.^^~

 

 

 

일벌들이 독식하면서 꽃술위에서..흠벅 부등켜안고 더듬고 있지요.ㅎ~

 

 

 

 

가을하는 공할한데 한들 피어 있는 아스클레피아스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 꽃대가 한들 한들 거립니다.^^    ↕

 

 

 

 

 

 

 

 

일,꿀벌이..정신없이..꿀따기에 여념 없습니다.  ↕

 

 

 

아스클레피아스의 꽃말은~~해방시켜주세요 입니다.

괴로움과 아픔에서 해방을 바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아스클레피아스꽃을 담아내면서..

주변 한적한 오솔길 모퉁이 연못가의 수생식물들..

 

 

 

 

 

 

강력한 태풍이 올라오려나 후덥지근 끈끈한 날씨..

태풍 피해 없으시도록 각별하시고..주변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른아침..모닝 블랙커피 한잔 따끈히 드시면서..보람된 하루 시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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