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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우물펌프를 아시나요?

 

애환이 담긴 지하수 우물펌프

 

그 옛날 우물 지하수를 길어다 먹든 시절이 있었다. 그 이전에는 우물물을 물동이에 가득채워 물지개로 날라다 먹든

우리 부모님 세대들의 애환어린 옛 추억의 그 시절이 .1960년대 중반부터,1970년 후반까지  지하수 물을 길어다

 

음용하면서.차츰 사회가 안정되여가고.나라가 발전되어 가면서 우물에 있는 지하수를 손쉽게 끌어올릴 수 없나

하는 궁리끝에 정부의 대대적인 보급으로 인하여 지하수 펌푸 설치가 보편화 되었다. 그시절 그 편리함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었을 것이다. 지금처럼 상수도가 없던 그시절을 회상도 하면서.. 시대의 변천에 따라 상수도

설치로 인하여 편리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참으로 행복하다는 느낌이다.

 

아직도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는 지역에서는 양수기를 설치하여 지하수를 공급받아 음용하는 지역도 있다고 한다.

 

이번 워크샵 세미나를 마치고 귀가하는길에 여주 곤충박물관이 개관되여 관람하면서 그때 그시절 지하수 물 펌푸가

전시되여 있어 우리 부모님들의 애환담긴 시절도 생각하면서 어린 소년시절로 돌아가 회상도 해본다.

 

지하수 우물펌프의 재현된 모습.. 

다시길러 오면 물이 다빠져버려 물 한바가지를 붓고

힘차게 지하수를 끌어 올리든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현재의 상수도 역활을 하여 주었던 물 펌프.. 

엣 추억이 새록 살아난다. 

여주 곤충 박물관, 조류관. (멍석,광주리,소쿠리,채,)등이 전시되여 있다.

 여주곤충박물관.홈 페이지 주소 ☞www.여주곤충박물관.kr/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매룡리 203-1  ☎,031-885-1400

 ※관람료,소인:3,000원 대인:4,000원,이며 단체로 입장시,1,000원 특별 활인도해준다.

여주곤충박물관은 우라나라에서 두번째로 개관 되었다고 설명한다..이곳은 표본박물관  조류전시관

수생식물관,나비생태관,박재 파충류관,체험실습실,농업전시장등..다양한 전시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여주곤충박물관.홈 페이지 주소 ☞www.여주곤충박물관.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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