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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전남관광홍보

[전남강진] 제25회 남도 음식문화 큰잔치

남도에서 퍼지는 맛의 울림

제25회 강진 남도음식문화 큰잔치!

 

진설행렬 상달제 개막행사 및 주제공연,다식나눔 행사 등..

2018년 10월12일(금)~14일(일) 까지 3일간 진행되는 남도음식문화 큰잔치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된 강진 남도음식문화 큰잔치..축제 전반에 걸친 행사내용을 상세하게 취재하여 올려드립니다.

 

제22회 남도음식문화 큰잔치 행사장 입구로 들어가는 강진만 생태공원 남포마을 입구 표지판 입니다.

"남도에서 퍼지는 맛의 울림" 이란 슬로건 아래 한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지역대표음식을..

하늘에 바치는 "상달제"도 올리고 남도 음식문화 큰잔치 공식행사와 함께 축제의 서막을 알립니다.

 

흥겨운 풍물패를 앞세우고 남도의 22개 지역 대표 음식들을 행사장!~오색태이프 폭축으로 축제의 서막을 알리고 있네요.
전라남도 강진만 생태공원일원에서 개최된 맛의 울림..남도음식의 우수성을 알리는 음식문화축제가 성대히 개막했습니다.

 

행사장 입구로 들어서는 순간 코를 진동하는 맛있는 음식들..점심준비로 각지역별 브스에서는 분주한 손놀림!~

오전11시 강진만 생태공원 행사장에 도착을 하니 점심시간 전..개막식이 끝난 후 참가자들 기념촬영을 마치고

막걸리와 떡..한과 등..외국인을 비록하여..수많은 관광객들로을 틈도 없이 다식나눔행사가 진행되고 있더군요.

 

제25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공식행사를 비롯하여 남도에서 퍼지는 맛의 울림...

가을철 맛을 음미하며 청명하고 쾌청한 가을 하늘 아래서 이렇게 맛있는 남도음식을 맛보며 즐거움과 함께

남도 별미 맛도 음미해보는 강진만 생태공원 주변은 온통 음식 조리요리로 맛있는 냄새로 침샘을 자극합니다.

 

외국인 단체 관광객들도 이곳 천혜의 아름다운 고장 강진만 생태공원도 돌아 보며

남도 음식문화 큰잔치에서 남도음식전시관도 돌아보고 강진 음식문화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한국의 남도음식 맛도 보고 체험도 하는 보람되고 유익한 스케줄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강남 스타일 ♬~ 싸이 노래가 흘러 나오니 무대위로 모두 올라가..'남도에서 퍼지는 맛의 울림'

외국청년들도 강남 스타일..제 멋에 흥에 겨운 듯.. 기분좋은 몸 놀림으로 말춤을 추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ㅎㅎ~

 

제25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공식행사 개막식 날!~

다식나눔 행사용 1천명 분을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순식간에 동이나버린 다식나눔 행사.음식.

속담에...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 했거늘..맛있게 먹고 마시고 있는 행사 참가자 관람객들..

 

다식행사용  떡과 한과류 순식간에 먹어 없어 지더군요.ㅋ

행사의 전반에 걸친 촬영을 마치고 한점 시식의 기회도 돌아 오지 못한 처절한? 기분.!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남도음식 주 개막식 메인 무대위에는~맛있는 음식들..

정성스레 요리조리 해 온  남도 22개 각 시군에서  대표하는 음식들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제25회 남도 음식문화 큰잔치 집을 찾아주신 멋장이 어르신..

남도음식을 맛있게 음미 시식 하시며 담소하고 이왕지사 멋지게 찍어 달라시네요.ㅎㅎ 

 

제25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공식 상설행사장, 점심시간..남도음식 피크닉 홀로 들어가 봅니다.

허기진 배를 채우려 함께하신 박사님과 점심을 하려니 앉을 자리기 태부족하여 한바퀴 돌며..멈춘 곳..

 

남도 무안군 세발낚지 코너 낚지비빔밥으로 정하고 약 30여분 기다린 보람?으로  제주흙돼지 숯불구이와..

집나간 며느리도 전어구이 냄새 맏고 다시 들어 온다는 지글지글 익어가는 무안군&담양군 떡갈비 코너 옅에서..

 

○가을철 별미 전어구이 다섯마리 한 접시당 5,000원 입니다.

 

서성 대다가 간신히 자리를 잡고 낚지비빔밥으로 배를 채우고 주 무대로 이동 문화예슬공연을 취재해 봅니다.

○낚지비빔밥~12,000원 ○제주 흙돼지 숯불구이 10점 정도..10.00원 ○세발낚지 호롱구이 꼬치당 5,000원..

 

 

 

맛과 멋이 어우러진 제25회 남도음식문화 큰잔치는 1994년 1회를 시작으로 금년 25회의 오늘에 이름니다.

"남도에서 퍼지는 맛의 울림" 이란  주제로  계절별 남도음식이 전시되고,명인관과 남도 별미방에서는

명인음식을 보고 직접 요리기법까지 배울 수 있어 너무 맛있고 뜻 깊은 남도 음식문화 행사같이 느껴졌습니다.

 

 

 남도음식문화 큰잔치 행사에도 참여하고 맛도 음미하며 메인무대 뒤로 펼쳐진 강진만 생태공원 갈대숲도

관망 할 수 있어 넘 시원했구요.국악인으로 구성 국악의 한마당 공연 관람도 잊지못할 추억으로 간직합니다.

 

외국인들 에게도 인기있는 개막 후 국악공연 취재 열기도 뜨겁기만 하더이다..

몸 동작 하나하나 담아 내며 열성적으로 카메라 앵글 포커스를 맞추고 있지요.

 

제25회 남도 음식문화 큰잔치

강진만 생태공원을 관망 할 수 있는 가을이 깊어 가는 풍경! 남포 전망대로 올라 봅니다.

전남 갈대숲 강진만 자연생태공원 가을의 아름다운 풍경도 너무 좋았구요. 자연이 주는 경관..

긴 수로 사이로 보이는 갈대숲은 자연의 상태를 느낄 수 있는 음식문화 큰잔치 축제 현장 입니다.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25회 남도음식문화 큰잔치..

바로 뒤편으로 조성된 강진만 갈대숲 생태공원을 시원,개운하게 관망하시기 바랍니다.

 

 

 

함께 동행한 절친한 블친 ※농업은 생명창고 닉넴 곳간지기님! ※블로그 방문하기 ☞ http://blog.daum.net/psp727

○농촌진흥청 농업경제학 박사로 전남 농업기술원에 한국연구재단 전문경력관으로 재직중에 있으며

쌀사랑을 주제로 하는 농업칼럼도 각 신문사 및 언론매체에 출연 게재도 하고 남도 시군에 출강도 하며 활동하고 있는 박사님!

이 페이지를 통해서 함께 동행하여 주시며 남도 관광블로그 홍보기자 활동에 적극 후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전라남도 강진여행 강진만 갈대숲 남도음식문화 큰잔치 어제까지 3일간 성대하게 개최하고 막을 내렸습니다.

남도음식 맛도 보시고 음미하는 맛있는 여행 이였지요... 10월달 센치하고..스잔한느낌.. 사랑하는 이웃님들!

가을 단풍여행도 계획하시고 아름다운 추억도 만들어 보시는 강진여행 남도음식문화 큰잔치 내년을 기약해 주세요.

 

남도 단풍여행..즐거움과 함께하는 10월달 되시기 바라며,기온차가 변덕스런 가을날씨 찬바람속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