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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현장 가을과 겨울사이~~

겨울답지 않은 날씨 대설도 지났건만 어제까지만 해도 장맛비 못지않게 많은 비를 뿌리더만 주말인 어제 두 번째 눈이 소복 내리는 현장.. 주말 야외 활동도 못하고 집에 콕하며.. 주말을 가을과 겨울 사이.. 이미 떠나버린 가을철 겨울 눈 내리는 우리 집 아파트 앞 뒤  베란다에서 바라본 지난가을 곱게 물들었던 풍경과 겨울 맞아 두 번째 소복 내리는 눈 풍경을 대비 포스팅 합니다.  존경하는 티스토리 구독자 여러분과 방문하신 모든 분께 계절별 아름답게 비교 조합된 멋진 풍경 화이트 크리스마스 성탄절..아기예수 탄생을 기뻐하며 즐거운 마음 듬북 담아드립니다.

 

세월의 빠른 흐름도 바뀌는 계절도.. 자연의 이치.. 온몸으로 느끼며..

가을과 겨울 사이 사진 풍경을 비교 하면서 달랑 한 장 남은 12월 마무리하면서~

 

소복 내린 설경과 지난 계절 가을에 담은 단풍 사진을 비교하며 감상하는 멋진  풍경!

언제나 함께해 주시는 이웃님들과 티스토리 구독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눈이 내리는 동탄신도시 중앙로 189~ 대로변 버스 전용차선과 일반차선 한산하기 짝이 없지요.

아래↓ 단풍으로 곱게 물들었던 사진과 위↑겨울철 눈 내리는 풍경 비교 되시나요. 글 쓰며 입가에 미소~.ㅎㅎ

 

다은마을 우남 a 반도유보라 a 같은 장소 대 비교.. 세월의 빠름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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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1기 동탄신도시 랜드마크 메타폴리스 주상복합 아파트 66층의 웅장함을 보여 줍니다.

 

산마조아 바른셈 필자가 기거하는 아파트 반도유보라 주 출입구 정문입니다.

 

우리 집 아파트 베란다에서 바라본 겨울철 두 번째 눈 내리는 풍경! 즐겁게 감상하셨는지요. 지나간 가을 단풍 대비

소복하게 내리는 눈 내린 설경... 이 아름다운 풍경은 아파트 베란다에서 바라본 카메라 앵글 속 계절별 가을과 겨울

공존하며 교대식?이라도 하는 듯 가을 단풍과 비교 대비하는 겨울철 두 번째 내리는 눈. 동탄신도시 다은마을 풍경!

이제 2023년 계묘년도 서서히 저물러 갑니다. 희망에 찬 2024년 맞을 준비로 국민들 소망하는 두 자리 물가지수 와

고금리 생활필수품 식재료 외식비 등.. 모두 제자리 돌아올 수 있는 기대감도 마음속 깊게 가져봅니다...금년 한 해를

뒤돌아 보면서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2024 갑진년 (甲辰年) 용띠 새해를 맞이하는 행복한 연말연시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