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사랑 장모님 전원생활 이야기

 

자녀사랑 비봉 황토방 텃밭 전원일기

 

노년의 세월을 농작물을 가꾸시며 소일을 하시는 장모님..자녀들은 모두 도시로 내 보내고 한라.백두(진돗개) 엣집을

지키시며..현재는 개축되여진 황토방 집에서 건강하신 몸으로 자녀들의 먹거리를 위하여 소일 하고 계십니다.

 

영농기술은 교과서대로 행하시는것이 아니라 그동안 재배하여온 장모님의 농작물 재배 노하우로  고추,토마도, 참외

가지, 상추등 각종 채소류도 주변 농삿일을 하는 농부 못지 않으시다..병충해방재 요령도 마찮가지..웬만하면 농약을

살포하지 않고.친환경 재배로 먹거리를 재배 하십니다. 주말이면 큰 처남을 비롯하여 가족들도 수시로 일손을 도우며.

황토방에서 가족모두 찜질욕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 하고 있다. 봄에서 가을까지 시기적으로 일구시는 농작물 재배로

결실을 맺은 수확물은 자녀들에게 주어지며.그 보람으로 펺치 않으신 몸도 행복하신 마음으로 위안을 삼으십니다.

 

맏사위인 저도 가끔 찾아뵙고 용돈도 드리고 농삿일도 돕고 주변에 제초작업 으로 일손을 돕습니다.  사위는 백년손님

아라시며 극구 말리시나 그래도 처가를 방문하여 매순간 장모님 농삿일을  돕는다는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처가식구

와 우리 가족간의 끈끈한 정으로 내가 진정 행복하다는 마음이 처가.장모님과 아내에게 진정  전해지길 바라면서...

장모님의 몸과 마음 건강하시길 빌며  일구시는 비봉 황토방 텃밭 작물재배 현장을 사잔설명 없이 둘러 보시기바랍니다.

 

 

 

 

 

 

 

 

 

 

 

 

 

 

 

 

 

 

 

 

 

 

 

 

 

 

 

 

 

 

 

 

 

 

 

 

 

 

 

 

아직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순간이 내 인생에서 가정 젊은 날이라고 생각하고

전원속에 텃밭도 일구시는 희망도 가져보며 새로운 각자 꿈의 농장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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