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신비한 열대우림지역 야생화

 

서태평양 푸른바다와 함께한 가족여행(2)

모처럼만에 온 가족이 함께 한국에서 동남쪽 역3천km의 정도 거리인 서태평양에 위치한 북 마리아나제도인

싸이판으로 가족모두 한겨울속에 여름 무더위를 즐기고? 어제 돌아왔다.

 

이곳 싸이판은 길이,(남~북)약 20km.폭,(동~서) 9km 로 제주도의 10/1 정도의 작고 긴섬으로 산호초가

솟아올라 이루워져 만들어 졌으며 신비롭고 아름다움을 겸바한 환상의 섬 이라고 현지 가이드는 설명한다.

 

싸이판 섬 타포차우 산(473m) 정상으로는 필리핀 해를 바라볼수 있다고 한다. 야자수나무와 열대 우림지역

에서 자생하는 열대림으로 일년내내 울창한 숲으로 형성되여 있으며 야생화도 일년동안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다고한다..오늘은 이곳 열대림에서 자생하고 있는 야생화를 먼저 감상하기로 한다.

 

 싸이판 국화인 플로메리아 꽃

 플로메리아 꽃 나무

 싸이판 음식점 종업원들과 안내하는 여성가이드 모두 머리에 이꽃 "플로메리아" 를 머리에 꼿고 다닌다.

 우리나라에서도 본듯한 꽃이다..  

 

 

소철나무에도 꽃이 피였네요. 

부겐빌레아

 이 꽃도 한국 남부지방에서 많이 분포되여있다.

꽃이름☞부겐빌레아 꽃..

 야자수 나무 밑의 열대화,일년내내 피고 진다고 한다.

 ↑화원에서나 본듯한 열대지역 야생화..↓

 

 

 

 

 

문주란

 

 열대지방 나라에서 자생하는 아름답고 예쁜 식물과 곷들이 가는곳마다 만개하여 반기고있었다.

다음은 열대과일과 열매..파충류와 현지 동물들을 소개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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