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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낭만적인 영광 두우리 백바위해수욕장!

영광여행

시원한 해풍 두우리 백바위해수욕장


전남 영광군 염산면 두우리 소재 백바위해수욕장..폭염으로 시달리는 피서객들이 미쳐 알지 못한 곳..

해변가 바위들이 하얗게 둘러 쌓여있는 굴비의 고장 영광군의 아름답고 낭만적인.아직은 한적한 해수욕장..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단위 둘이 살짝 찾아 추억도 만들고..바닷가 한가운데 서있는 시원한 정자에서..

온몸에 닭살이 돗을 만큼 시원한 해풍을 맞으며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피서지 두우리해수욕장 소개합니다.



전남 영광군 두우리 백바위해수욕장(백바위쉼터해변)


푸른바다 넘실대는 전남 영광군의 두우리 백바위해수욕장..초,중,고,여름방학이 이번주 부터 시작되지요..

아직은 해수욕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한산하기도 하지만.. 별로 알려지지 않은 곳  영광 두우리 백바위해수욕장..

갯벌과 백사장이 제법 넓고 모래가 고우며 울창한 노송과 어우러진 넓은 광장과 주차장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백바위쉼터 또는 두우리 해수욕장이라 불리기도하며, 방파제를 때리는 파도의 물보라가 인상적이어서

삼삼오오 짝을지은 관광객들이 주말과 휴일에는 너나 할것 없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러고 찾아 들고 있다고..

이곳에서 무더운 여름철 피서겸..해풍에 시원함을 만끽하고 있는 집시맨?~~켐핑족들께서 귀뜸해 주십니다.



전남 영광군 두우리 소재 백바위해수욕장 (백바위쉼터) 또는 두우리해수욕장 이라고 불려집니다.

와이투케이의 영광여행코스중 마지막코스가 백바위해수욕장 이라고 소개되어 있더군요.



백바위해수욕장 전체를 돌아 보며 느낀점..

해수욕장 바위전체가 하얀 바위로 형성되어 있어 백바위해수욕장 이라고 이름지어 졌다지요.

영광군 염산면 두우리에 있어 둘이 살짝쿵.ㅋ~두우리?해수욕장 해변 이라고도 불려 진다네요.^^



전라남도 영광군의 변두리 함평군과 경계를 이루있는 지점에 있고 함평군과 딱 붙어있는

한적하고 시원 개운한 여름철 피서지로 적합한 지역

작지만 크고 넓은 광활한 해변마을 전남 영광군..두우리해수욕장을 시원한 해풍맞으며 돌아 보았습니다.



전남 영광읍에서 두우리갯벌 해수욕장을 향해 가다 보면 전국 천일염 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염산면을 지나칩니다.

바둑판처럼 반듯반듯 나뉜 염전에서 소금을 제조하는 어민들이며, 새하얀 소금이 쌓여있는 진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도 됩니다.



썰물때 아름답게 우뚝선 영광군 두우리..백바위해수욕장의 정표 시원한 해풍을 쏘일 수 있는 정자가 이채롭지 않나요.


영광군 두우리갯벌은 전북 곰소만, 신안 지도읍, 해남 화원반도와 더불어 넓은 갯벌지대로 손꼽히는 지역이지만..

특히 자동차를 몰고 들어갈 수 있는 갯벌로 유명하다네요. 일반 갯벌처럼 발이 푹푹 빠지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를 몰고 들어가 시속 70km까지 달릴 수 있을 정도로 갯벌위가 단단한 것이 특징이라고 현지 주민이 말씀하십니다.



따라서 전남 영광군 두우리 갯벌 근처에는 두우리해수욕장이 있습니다.

전국의 피서 여행객들께 많이 알려진 곳은 아니지만 커다란 백바위와 방파제에 부딪치는 바닷가 파도를 바라보는 시원함으로

호젓한 피서를 즐기고 싶다면 가족단위 가볼 만한 곳 이기도 합니다. 전남 영광군 두우리면..

백바위,또는 두우리해수욕장...광활한 노송 숲 사이로 보이는 해변의 풍경은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합니다.



따라서 두우리 백바위해수욕장..해가질녘 연인과 함께 지는 해를 등지고 끝없이 펼쳐진 갯벌을 누비면 더욱 낭만적 이란다.

전남 영광군 두우리갯벌은 백합이나 맛조개를 캐며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는 진정 낭만적인 곳 이기도 하다네요...

신발이나 양말을 신은 채 갯벌을 걷다가 조그마한 호미로 파기만 하면 바지락과 백합이 줄줄이 따라 나온 답니다.ㅎㅎ



이곳 백바위해수욕장의 자랑거리로는 세계5대 갯벌중의 하나로서 매년 갯벌축제가 열리고 있는 곳 이며

전라남도 영광군 갯벌 마라톤대회가 열리고 있는 곳이 바로 이곳 백바위,두우리해수욕장 입니다.



하햔바위가 이채롭게 보이는 영광 두우리 백바위해수욕장..

40세(不惑)의 철교,다리 라고 이름지어 졌다는대..이 표지는 없어지고 덩그러니 광광객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지..



아름다움과 낭만적인 광활한 서해안 해변가의 해풍과 어루러진 두우리 백바위해수욕장의 진풍경..

이번 여름여행 휴가지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가족단위 또는 친구연인사이 추억도 만드시는 즐거운 영광군 백바위,두우리해수욕장으로 놀러 오세요.^^~



이번주를 기점으로 초,중,고 여름방학을 시작으로 이곳을 여행하며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두우리 백바위해수욕장.

연일 폭염으로 시달리는 무더운 날씨 호젓하게 여행하며 피서를 즐기고 싶다면 둘러볼만한 피서지로 꼽습니다.

철다리 방파제 뒤로 보이는 노송은 피서객들에게 신선한 피톤치드 제공과 시원한 해풍을 맞으며 감상하는 풍경! 아름답지 않나요. 



전라남도 영광읍에서 두우리갯벌을 향해 가다 보면 전국 천일염 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염산면을 지나치며...

바둑판처럼 반듯반듯 나뉜 염전에서 소금을 제조하는 사람들이며, 새하얀 소금이 쌓여있는 진풍경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한번 하계휴가여행 여름휴가철 시즌에 선택된 피서지 어데로 갔다 왔는냐에 따라서 일상으로 돌아올때 후회는 없을 것 입니다.




영광군 두우리갯벌은 전북 신안 지도읍, 해남 화원반도와 더불어 넓은 갯벌지대로 손꼽히는 지역이며..

특히 자동차를 몰고 들어갈 수 있는 갯벌로 유명하다고 소개 되어 있습니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새하얀 천일염 소금을 상징 하듯 바위도 새하얗게 보이는 진풍경 두우리 백바위해수욕장의 시원한 풍경 입니다.



전남 영광읍 두우리 백바위해수옥장..민물이 썰물되어 빠지기 시작합니다.현재시각 오전 11시경..

저 멀리 보이는 2개의 섬이 보이시나요.백바위를 배경으러 담아 보았는데요..그 섬도 들어 가고 싶은 마음이였지요.ㅎ~





참나리꽃이 반기는 아름다운 해변가 두우리 백바위해수욕장..

한폭의 그림같이 곱게 핀 참나리 꽃잎을 활짝 열고..인사하며 반겨줍니다.^^



참나리꽃

나리꽃 중에서 진짜 나리라는 뜻으로 붙여진 참나리 그래서 나리 중 생장이 우수한 곱개핀 모습도 아름답지요. 

참나리는 키도 크지만 도 크고 아름다워 여름철 어느곳 에서든지 볼 수 있는 매우 아름답고 우수한 꽃 이지요.



주차장 안으로 들어서서 왼쪽으로 난 제방길로 들어서면 본격적인 드라이브가 시작되는데,

출입구에서부터 남쪽으로 약 4km 지점의 비작도 근처까지 차를 몰고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자동차도 들어가서 운행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저도 한번 갯벌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방금 빠진 바닷가 갯벌인데요..가족단위 갯벌체험도 할 수 있는 천헤의 두우리 백바위해수욕장..

필자가 돌아본 갯벌위 발자국이 보이시지요..안 빠집니다..갯벌로 들어가도 괞찬습니다.




재빠르게 자기 굴속으로 도망가는 붉은게를 순간포착으로 만납니다..

이것 또한 이곳을 찾은 피서객들 갯벌에서 체험 할 수 있는 절호의 챤스가 아닐련지요.

일단 전라남도 영광읍 두우리 백바위해수욕장으로 오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사전에 간조 시간 정보를 알아보고 움직여야 된다는군요.

사전에 간조 시간을 알아보고 움직여야 바닷물만 보고 오는 낭패를 면할 수 있다고 귀뜸해 주십니다.

이곳을 여행삼아 피서지로 선택 오시면서 꼭 간조시간을 알아보고 오실 것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전남 영광군 두우리 백바위해수욕장 전체를 촬영하고 나서는 순간..

이곳을 찾은 관광객이 보이더군요..어찌나 방갑던지요.ㅎㅎ 목교를 지나는 모습을 담는 순간

밀물때는 저 다리및까지 바닷물이 차 오르고 있을 지연정..아쁠사..다리난간에 노란 경계태잎이 휘날리는 광경을 목격..



철다리를 건너..바닷가 해풍의 시원함을 만끽하기 위해 정자로 들어 가는 약 5m 가량 설치된 목교.. 

관광객을 위해서 설치된 목교 난간이 부서졌는지..바닷물에 닿아서 썩어 떨어져 나갔는지...

위험 천만한 광경을 목격합니다. 영광군 관련부서에서는 신속한 보수가 이루어 져야 될 것 입니다.



이마살이 찌프려지며 챙피한 광경 아닙니까..

대한민국 남도 관광지 영광군으로 찾아 오시는 피서객들을 맞을 준비로..최선을 다 해 주실것을 건의 드립니다.^^

유실된 목교 난간 신속한 보수가 이루어 지길 기대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바닷물이 차 오르는 밀물때 간조시간에는 저 멀리 보이는 정자가 비닷물위에 잠겨있는 듯 보일겁니다.

따라서 두우리 백바위해수욕장..내에 있는 두우권역커뮤니센터에 신고하려고 방문해 보니

직원들은 한분도 보이질 않고 현관문이 안밖으로 시건장치가 잘된 상태로 굳게 닫혀 있더군요.



그 앞마당에 주차해 놓은 켐핑카 집시족들만 삼삼오오 짝을 지어 노송밑 정자에서 정담을 나누고 있었고..

바다 가운대 설치된 정자로 들어가는 철교를 지나 자그마한 목교가 소실되었다는 사실을 알려 주며..

전남 영광군 두우권역커뮤니센터 직원께 알려 주시고 조속한 시일 안으로 보수 될 수 있도록 당부하고 돌아 왔네요.



전남 영광군 법성포는 바다가 육지 안쪽까지 깊숙이 들어와 있는 천혜의 항구입니다.

밀물 때가 되면 포구 앞까지 물이 돌아서 호수와 산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한. 한편의 영광군 두우리 백바위해수욕장..

촬영을 모두 마치고..사랑하는 이웃님들과 함께? 아니요~ 나홀로 영광 법성포로 굴비정식 점심을 먹으려고 떠납니다.


그런대..에궁 도시촌놈,또 망신살이.ㅎㅎ 굴비정식은 2인 이상만 주문받는다고 혼자 밥상(홀밥)은 아니되오 이더군요.

다음에 아내와 가족들 대동 시식해 보기로 하궁..아쉬운 발걸음을 근처에 있는 가마미 해수욕장으로 네비를 찍습니다.

날씨는 무척이나 덥고 흐르는 땀으로 범벅 폭염으로 시달리며..방문해서 바라본 가마미해수욕장..그곳도 한산하기는 마찮가지..

이번주 방학을 기점으로 해수욕객들이 엄청스레 찾을 것 이라고..관리인께서 주변시설을 점검하며 알려 주십니다.


방문해 주시고 함께 감상해주신 사랑하는 이웃님들과 방문객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 하계휴가 피서철로 접어들었습니다.

산과 바다로 아니면 계곡으로 여름 하계휴가 계획도 세우시고 계실줄 믿습니다.

여기는 남도 바닷가 피서와 해수욕도 즐기고 갯벌체험도 할 수 있는 영광군..두우리.백바위해수욕장으로

알뜰한 피서 계획도 세워보시는 즐겁고 행복한 여정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남도여행 관광 공식블로그 기자단 명함 게재함은

https://blog.naver.com/namdokorea 채택된 글에 해당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