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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 풍물팀 리허설도 흥겹게..

   제48회 수원화성문화제가 2011년,10월07일(금)~10일(월)까지(4일간)  정조대왕이 축성한 수원화성행궁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성곽에서 화려하게 개막됩니다. 화성시 융건능,능행차에 이어 정조대왕은 화성시 융릉에서

   200명 군사가 도열한 가운데 사도세자를 참배하는 융릉제향도 볼거리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식전행사로 10월07일(금)18:30분,도립무용단의 아름다운 무용과 태권도시범에 이어 화성행궁앞 "여신각"에서 경축타종

   에 이어. 개막식 축하 행사는 19:30분 부터 오프닝영상과 개막윤허로 화려하게 펼쳐지며 오픈세레모니로 전통예술공연,

   궁중무용,후쿠이시,예술단공연,미리 맛보는 축제영상 등 어울림 한마당 과 연예인 가수가 다수 출연하여 기쁨과 반가운

   개막식 휘날래를 장식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막일 마지막 행사로는 불꽃놀이 연출로 개막행사를 모두 마치게 됩니다.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시민들과 수원화성문화제를 관람하기위하여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한층 즐겁고  

  흥겨운 자리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방문하시는 이웃불친님들 께서도 행여 수원을 방문 하시거나 수원화성문화 축제를

  즐기실 분은 이번 주말을 이용하여 멋드러진 전통문화 행사 관람과 다양한 먹거리 축제인 수원갈비도 맛보시는 행복감도

  체험 하시기 바라며....휴일인 어제도 수원장안공원에서 풍물놀이 연습 리허설로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을 촬영하여 미리 제공해 드립니다.

 

  이번 제48회 수원화성문화제 에서도 주요행사 전반에 걸친 지난헤에 이어 금년에도 주제 행사와 부대 행사,연관 행사 등

  43개로 짜여진 행사 전반을 현지 취재.포스팅하여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원화성문화제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shfes.suwon.go.kr/main.asp

 

 

수원화성문화제 농악 풍물팀 리허설 광경

 

 

 

 

 

 

 

작은북 공중 돌리기 시범..

 

 

 

 

 

 

 

 

 

 

제48회 수원시민의날 수원화성문화제 축제 연등..

 

 

 

 

 

 

장안공원내 화서문 성곽의 아름다움..

 

 

 

 

 

먼 발치에서 바라본 화서문..

 

 

 

 

 

 

청룡열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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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웃 블친님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시고 행복하게 잘 계시지요?..한동안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함을 생각하면서..

저 잊으신건 아니지요?.ㅎ~

이번주 부터는 바쁜 일정이 모두 정리되여 정상적으로 블로그 운영에 이웃님들과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사랑으로 관심있게 봐 주시고 성원해 주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0월의 첫째주가 시작됩니다..가을철 붉게 물들어 가는 단풍과, 농촌들녘에 수확을 기다리는

오곡백과의 풍요로움 속에서 이웃님들의 사랑과 은혜에 고마움을 느끼면서..

 10월달 더욱 행복하시고 기쁜 일들로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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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같은 너

샤이니 | 1집 SHINee The First Album[Repackage] 아.미.고(AMIGO)

[종현] 떨어져 깨질듯 한 투명한 네게 달콤한 독물 퍼지듯
[온유] 하얗게 얼어붙은 내 오랜 상처가 [Key] 너의 가슴속 깊게 퍼져도
[태민/민호] 잡은 듯 할 때 파고드는 크롬의 비늘, 날카로움

*[All] 산소 같은 너 난 너만 들이쉬면 다시 내뱉을 수 없어!
이 잔인한 고통 속에 내가 죽어가고 있잖아!

[온유] 차갑고 시리도록 투명한 너를
[Key] 마시고 또 마셔 봐도
[종현] 하얗게 질리도록 달려온 것만큼 너란 사랑에 목이 말라
[태민/민호] 잡은 듯 할 때 스며드는 서퍼의 습격, 이 부드러움

* (Repeat)

[태민] 얼음 같던 사랑, 달콤했던 고통
[종현] 물결 같던 나의 진심은
[Key] 얼음 같던 유혹, 달콤했던 눈물
[온유] 아름답게 날 죽음으로

* (Repeat)

[Rap/민호] 찢겨진 듯한 내 사랑의 아픔, 이 독한 슬픔 깨져 버린 나의 얼음 속에 흐르는 눈물
[Key] 날아가 버린, 결국 날 버린, 나를 갈라버린 지독한 향기
[민호] 그대 없인 숨이 막혀 [태민] 갈수록 지쳐
[민호/태민] 넌 산소 같아 내게

[All] 산소 같은 산소 같은 산소 같은 너 (X 4)

산소 같은 산소 같은 산소 같은 너 ([민호]산소 같아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