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특이한 하늘매발톱 다양한 품종의 세계

 

다양한 품종들의 "하늘매발돕"의 세계를 들여다 본다.

 

잔인한 4월달은 혹독한 날씨와 기온의 변화 황사.방사는비로 인하여 힘들게 지나간 올 봄이였다.

주말인 어제는 천둥 번개와 함께 많은비가 내렸다.가족 나들이와 야유회 등산 계획 등을 세운 상춘객들의 발목을

여지없이 잡은 4월의 마지막 주말과 말일을 실내행사 및 영화관 또는 집에서 답답한 시간을 보내는 지리한 하루였다.

 

싱그러운 5월 첮일! 어린이 주일로 지켜진 주일 성수를 마치고,신록의 계절다운 상큼한 가정의 달을 맞으면서 주변의

나뭇잎새들도 연록색에서 연초록으로... 짖어가는 봄을 뒷로한채 오월의 푸른 초여름으로 접어드는 시즌에 맞쳐서..

 

농촌진흥청 농업과학원 생물부 구내에 조성된 어린이 명예연구원들이  미래 농생명과학의 꿈나무로 성장 하기를 바라는

뜻으로 농진청과 켐프참가 어린이들이 직접꾸민 동산에 "하늘매발톱"의 여러 품종들이 자생하고 있는 군락지를 찾아서

아름다운 보라빛색.검붉은색 하얀.빨강색의 모습으로 피여 있는 세밀한 "하늘매발톱" 꽃을 함께 감상 하여 보기로 한다.

 

 

 하늘매발톱 (뜻: 행복, 승리의 맹세)

하늘매발톱 종류는 꽃이 특이하기 때문에 아름다움으로 사랑받는 대신

사람들의 손에 무참하게 수난 당하는 "하늘매발톱" 꽃이 라기도 한다.

 매의 발톱을 닮은 갈꾸리 모양을 하고 있다..

 

  

 

 

 

 

 검붉은 하늘매발톱 꽃!~

↓ 빨강 하는매발톰 꽃..↑

 

 

 

↑ 보라색 하늘매발톱..↓

 

 수즙은 듯 피어있는 보래색 하늘매발톱...

 

 

 힌색 하늘매발톱

 힌색 하늘매발톱이 피어나기 시작한다.

 

 

 비에 흠벅젖어 흐트러진 힌색 하늘매발톱 꽃 ↑

 동산에 분포되여 피여있는 보라색 하늘매발톱..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한국, 일본등지에 분포한다.

하늘매발톱 꽃은 5~7월에 개화하고 열매는 골돌로 5개이며 길이 2~3cm이고 털이 없다.

 

계절의 여왕 5월은 가정의 달! 향기듬북 안으시고 이런 계절에 마음에도 곱고 예쁜 꽃 피어나는 계절 행복하시지요.

온 가족이 모두 함께 5월엔 마음도 따라가는 행복하고 멋진 달!~ 더 좋은 일과 화목한 가정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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