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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종식 기도

붉은색을 빛내며 곱게 피어있는 영산홍,자산홍 2020 봄날은 자꾸만 가고 있지요. 다양한 색을 빛내며 곱게 피어있는 영산홍.. 공원 주변 정원에 금년에도 어김없이 만개한 영산홍 꽃 정원석이 잘 어울리는 화단에 꽃잔디와 함께 아름답게 핀 영산, 자산홍입니다. 청춘같이 선연한 영산,자산홍을 담아보면서. 습관처럼 산책하며 즐기는 다은마을 아파트 정원과 공원에서... 꽃들과 눈인사 정도 나눌수 있는 영산,자산홍이 있어 한층 더 즐겁습니다. 공원과 길가에 핀 영산홍과 자산홍의 그 차이점을 알아보도록 합니다. 봄 날이 가가전 화려하게 핀 철쭉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 저도 혼동할 때가 많습니다. 이웃님들도 가장 많이 혼동하는 것이 자산홍과 영산홍을 바꾸어서 생각하는겁니다. 봄꽃의 대명사 영상홍,자산홍.이름의 혼동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색이 짙은 것이 영산홍입니.. 더보기
봄 향기 가득 예쁘게 핀 명자나무 꽃.. 봄 향기 가득.. 붉은색이 아름다운 명자나무 꽃 동탄신도시 시범다은마을 동네 산책로 길가에 작고 아담한 명자나무 꽃이 아름답게 만개하기 시작을 합니다.다. 산책로 주변에 화려하고 봄을 알리는 붉은색 분홍색 흰색의 화사한 명자나무 꽃이 정말로 예쁘게도 피었네요. 코로나 19로 인해 무료함을 달래며 동네 산책로 길가에 곱게 핀 명자나무 꽃.. 명자나무 꽃 그 화려한 꽃잎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기도 하더이다. 얼핏보면 동백꽃 비슷 닮은 명자나무 꽃..산당화(山黨花)라고 불려집니다. 아름답게 핀 명자나무 꽃.. 8월에 둥근 타원 모양의 열매가 달리는데.. 크기는 매실과 자두 크기만하게 달리며 노란빛으로 익습니다. 봄의 향기를 가득담고 예쁜 소품 같이 장식되어 피어있는 명자나무 꽃.. 방문하신 사랑하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