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호젓한 한국민속촌 정겨운 호수 풍경

한겨울 호젓한

한국민속촌 자연 친화적인 호수 풍경!

아름다움 일까요..아니면 자연적으로 형성된 시냇가 지금까지 유지 관리해온 관리 인들의 정성 일까요.

마지막으로 올려드리는 한국민속촌 자연 친화적인 호수 주변의 아름다움과 정겨움이 깃든 풍경입니다. 

자연적으로 형성된 한국민속촌의 시냇가  호수 주변의 풍경을 담아 방문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하시고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 명절!~가족과 즐거움 가득한 일정 되시기바랍니다.

한국민속촌...민속박물관을 입장 하려면..

이 다리를 꼭 건너야 되는데..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처자가 다리를 건너가고 있네요.

민속박물관 앞에서 바라본 정자 입니다.

시냇가의 아늑하고 정겨움이 내 곁으로 찾아 들고 있지요.

이제 곧 봄은 우리를 반기며..찾아 오겠지요.따뜻한 봄! 성큼 다가 오니라.

어제 까지만 해도 불손한 일기 탓으로..추위와 찬바람에 시달려야 했지요.

정자 옅에서 흐느젖 거리는 분홍 치마에 힌 저고리를 입은 처자..

새봄이 성큼 다가 왔음을 아련하게 느끼는 풍경 사진 입니다.

좋은 사진을 담기 위해서 열정적으로 촬영하고 있는 진사님!

아름다운 시냇물 호숫가 풍경 담기에 여념이 없지요..

누군지는 몰라도 행여..아시는 블로그, 이웃임을 직감하게 됩니다.

돌다리 징검다리 풍경입니다.

아래 징검다리 소개 글~

작년 2015년부터 통행 금지령이 내렸다는 안내판 입니다.

징검다리 안내판을 참고 하시기 바라며..

행여 민속촌 방문 여행시 불법?으로

이 징검다리를 넘나 들지 않기를 바랍니다.ㅋ~~

돌 징검다리 우측으로 새로 마련된 시멘트로 축조된  다리입니다.

이 다리를 이용해서 건너 다니시기 바랍니다.

말고 깨끗한 시냇물이 호젖함을 느끼며..마음을 편하게 해 주네요.

방문하신 이웃님들도 함께 감상하시면서 마음을 느긋하게 가져 보세요. 

봄이 성큼 다거 왔음을 실감케 하는 지난 주..연휴 마지막 날..

포근하고 따뜻한 날씨속에 나뭇가지들도 연록색을 발하고 있더군요.

또한편 시냇가 호수에 비쳐진 반영도 아름다음을 발하고 있지요.

자연친화적인 풍경에 매료 됩니다. 그런가요? ㅎㅎ

갈림길에서 언제나 옳은 방향을 제시하고 앞으로 만날 장애물과 속도 위반도 알려주는 네비~

우리 인생도 마찮가지 입니다.네비가 시키고 지시 하는대로 운행하듯..

남들이 하는대로 따라 가는 인생이 있는 반면..나침판을 들고 내가 가장 의미 있는 것을 찾는 삶이 있습니다.

네비와 나침판은 인생의 지름길을 갈쳐 주진 않지만 인생의 방향을 점검하게 합니다.

새해 계획들을 촘촘히 점검하며 세웠으리라 생각하면서..

인생은 속도 보다도..즐거움과 행복을 추구하는 방향 선택임을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중구경? 중포로 무장한? 여성 진사님께서 아름다운 풍경 사진 촬영하느라..

각도를 점검하며..심도 있게 촬영하고 있는 모습을 담아 봅니다.ㅎㅎㅎ~

호숫가 중간에 세워진 고기잡이 땜목배를  연출한 풍경입니다.

잔잔한 호수가의 아름다운 풍경 이지요.ㅋㅋ~

빨래도 널고 잠도 자고 어부들이 쉴 수 있는 볏짚 움막도 있궁,ㅎㅎ

엣 시골마을을 풍자한 초가집들과 어울어진 호숫가의 평온한 풍경입니다.

호수 정 중앙에는 청둥오리 숫컷이 졸졸 따라 다니며..먹이감 동냥?을 하고 있네요.ㅎㅎ

저리 비키라고 해도 떠나질 않더군요..관광객들이 완죤 야생오리를 베려 버렸네요.^^

이제는 단체로 오리 가족들이 때를지어 몰려오는데요..

에~궁 진짜루 먹이감 감당하기 어려워유.ㅎㅎㅎ~

청둥오리 숫컷들 입니다. 바글바글 하네요..

팍 댕겨 볼까요..잘도 생겼네요..청둥오리 새이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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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병아리...

먹이감을 날렵하게 채서 입에 물고 쏜살같이 헤염쳐 달아나는 연속 샷 장면..

햐~~빠르다 빨라..논병아리 생을 위한 생존경쟁 속도 입니다. 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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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시냇가 호숫가 풍경 감상 잘 하셨나요..

이제 오늘부터 추위가 풀리고 누구러 진다는 일기예보 입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철저하게 하시고..즐거운 일상 되시길 바랍니다.

엣 촌락..정겨움이 살아 있는 민속촌 시골마을 풍경 입니다.

다음주 월요일..정월대보름 명절도 다가오고

사랑하는 가족과 친 인척 함께 즐거운 보름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예나 지금이나 군밤을 구워대는 민속촌 군밤장수..

그 사람이 오늘도 내일도 그 자리를 굳세게 지키고 있네요.ㅎㅎ

한결같이 자리를 지키고 계신 군밤을 굽고 계신 아줌 사장님?..

참 반갑고 정겹네요..고맙습니다..군밤 오천 원 어치만 주세염.ㅎㅎ

한국민속촌 공연과 풍경사진 3회에 걸친 포스팅  마칩니다.^^~

지금까지 방문 하시고 감상해 주신 이웃님과 모든분!~고맙습니다.

다가오는 정월대보름 명절 가족과 즐겁고 행복하게 맞으시기 바라며..

봄이 오는 길목 겨울이 시샘하는 추위도 오늘을 계기로 물러설 듯..

감기 조심하시고..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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