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문화 서울 카페쇼 2011

 제10회 서울 카페쇼 2011,을 다녀와서..

 

제10회 서울 카페쇼,2011,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에서 오늘 개막이 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인 커피 위주로

개막이 된 이번 카페쇼는 2011년 11월24일(목)~27(일) 까지 4일간 코엑스  태평양홀,인도양홀 에서, 엑스포럼,

월간커피 주체로 성황리 개최되었습니다. 전시품목으로는 커피 차,음료 및 주류 베이커리 디저트 원부재료 장비

및 설비 프랜챠이즈 테이블웨어 데코레이션 인테리어 등..다양한 품목을 전시하고 상담 과 판매에 커피 산지국의

열띤 판매의 열을 올리고 있었으며..한편으로는 한국 바리스타,참피언쉽 경연대회가 수많은 관객들이 관람하는

가운대 열띤 각축전을 치루고 있었습니다.

 

전 세게적으로 유명한 커피머신기..이탈리아 독일 제품들이 주로 전시되고 있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핸드드립

커피 추출도구와 도자기 커피잔.시럽등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케익.빵.다과류등..먹거리의 다양한

품목들을 전시하고 커피카페 창업을 하기위하여 관심있게 방문한 사람들과 상담 커피 문화에 대하여 큰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국내 커피 시장의 소비 패턴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서구화되어 가고있는 커피 선호도에 대한 증가

추세의 현장을 발빠르게 다녀 왔습니다..사진 설명을 보시면서..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 11위인 커피 소비국으로

국민 1인당 연간평균, 커피 300잔을 마시는 커피 문화의 한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설명 합니다..

 

그 뒤 안밖을 돌아 보면서 카페 및 이동식 차량 카페 창업에 관심있으신 분은 주말을 이용하여 관람을 추천합니다.

 

 

커피 카프치노 라떼아트 입니다.

에스프레소 와 우유(온도65도~70도) 거품으로 완성된 카프치노 입니다. 

 

 

서을 카페쇼 2011 현수막.

 

 

서을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 입구..

서울 지하철 2호선,

 

 

커피 추출기 머신 신형..이탈리아산 ..

가격은 일천만원대 입니다.

 

 

대형 커피 원두콩 로스팅(볶는) 기계..

생두가 가지고 있는 수분을 로스팅 정도에 맞게 최대한 방출시키는 과정 입니다.

제대로 로스팅된 커피는 분쇄한 후 추출하여 마셔 보면 만족할 수 있는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에스프레소..(빠르게)

커피원액을 말합니다.(잔당 25~35ml)를 넘지않습니다.

외국인 업체(멕시코) 바리스타가 에스프레소 커피를 추출하고 있다.

 

 

커피 바리스타.란

이탈리아어 (Mano) 손 이라는 뜻으로 바리스타의 능력을 의미합니다.

사용하고자 하는 재료와 기계애 대하여 올바르게 숙지해야 원하는 맛의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에스프레소 추출 과정..

분쇄도와 태핑 강도에 따라서 5가지 맛이납니다.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묵직한맛..에스프레소 란..이탈리아어로 빠르게 라는 뜻입니다.

 

 

핸드 드립 추출하는 과정입니다.

드립용 주전자를 이용하여 분쇄된 커피위애 물을 부어 주는 방식입니다.

 

 

가운데부터 시작하여 가장자리까지 가는 믈줄기로 원을 그리며 부어줍니다.

물의 온도는 섭시85도 이하가 가장 좋습니다.이때 분쇄된 커피위에

거품(크래마)가 안생기면 유통기간이 지난 변질된 커피임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커피 루왁

사양 고양이 "루왁" 배설물 입니다.

인도네시아 쟈바와 스마트라섬에 사는 긴꼬리 사양 고양이 루왁의 배설물에서

채취한 생두를 볶은 커피를 말합니다. 중국에서는 한잔에 10만원을 홋가 한다고합니다.

 

 

커피추출 머신기계.더불..이탈리아산이 대세 이지요.

 

 

 

 

 

 

 

 

소형매장 및 가정에서 사용되는 커피 머신기 싱글..

 

 

위에서 말씀드린 핸드 드립 커피추출 과정입니다.

 

 

커피추출 머신 기계..

 

 

 

 

 

핸드 드립용 주전자 일반 주전자 10배이상 비쌉니다.

9만원(스텐재질)~20만원(동재질)까지 있습니다.

 

 

 스텐인레스 스팀 피쳐..(우유 적정온도는 섭시65도)

카프치노 커피를 만들시 우유를 데우며 거품내는데 사용하는 도구 입니다.

 

 

사이펀 입니다.

사이펀은 일본에서 통용되는 이름이고 우려내기 방식으로 추출되는 기구로서

명칭은 배큐엄 브루어(Vacuum Brewer) 이라고 합니다.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 주는 기구중 하나입니다.

 

 

다양하게 제작된 모카포트..

이탈리아 스토프 톱(Stove top)이라고 부릅니다.

하단포트에 물을 가열하면 수증가가 생기고 수증기의 힘에의거

물이 관을따로 올라오게 되어있는 증기압 커피추출 기구 입니다.

 

모카 포트라는 이름은 이탈리아의 비알레띠사의

대표적인 모카 포트인 모카 익스프레스(Moka express)에서 나왔다.

영어권에서는 그냥 모카 익스프레스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사이펀 으로 커피를 추출하는 과정입니다.

증기 압력과 진공 흡입 원리를 이용한 기구 이지요.

 

 

예쁜 도자기로 만들어낸 에스프레소 잔과 일반 커피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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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잔 진열 매장..예쁘고 고급 스럽습니다.

 

 

에스프레소.및 일반 커피잔 ↑

 

 

커피 생두 포장 푸대들..

 

 

다양한 수동식 커피원두 분쇄기

 

 

원두 생두포장 푸대자루..

커피카페에 인테리어로 각광을 받는다고 하네요.

 

 

바리스타 챔피언쉽 대회장 열기가 대단합니다.

 

 

심사위원들 눈초리가 날까롭습니다.취재의 열기도...

 

 

바리스타 챔피언쉽 경연장

관객들도 숨죽이고 관전 하고 있지요..

 

 

커피와 함께하는 다양한 과자와 쵸콜릿 매장.

 

 

비스켓 및 케익 판매장 입니다.

 

 

커피와 함께 먹는 쵸콜릿 판매장..

 

 

이탈리아산 켄디 3봉을 구매 했습니다.

봉당 1불 입니다. 한화 1000원..

 

 

녹차 홍자 허브차 추출기구 판매장 입니다.

 

 

미국산 순수 포도 및 블루베리 원액 판매장, 최하 병당 5만원입니다.

 

 

한국 전통 뽕잎차를 우려내는 과정..

 

 

대한민국 국산차 홍보관

 

 

인도네시아 커피 홍보관

 

 

다양한 맛을내는 시럽들..

 

 

베트남 커피 홍보관

 

 

대형로비 비치형 커피 추출 머신기

 

추출한 커피 에스프레소 ↑

 

지금까지 커피에 대하여 조금은 이해 하시고 공부가 되셨습니까?.

커피문화에 대하여 더 깊게 쓰려면 오늘 밤 날새야 될것 같습니다.

흥미롭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따뜻한 에스프레소 한잔 드시고 주말 전야 상쾌하게 출발 하세요..

 

제10회 서울 카페쇼 2011은 11월24일(목)~27일(일)까지 서울 코액스 전시관에서 개최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주말을 이용하여 관람도 하시고 커피 문화에 대하여 이해 하는 즐거운 시간 되시기바랍니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 무역센터 하차 코엑스,태평양,인도양 홀로 입장...입장료는 10,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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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Coffee, blue mornin'
Toast is burnin' and the rain keeps pourin'
Bad feeling I'm losing you
Black Coffee, green envy
Jealous of the way that you used to love me
Bad feeling I'm losing you

I don't know if I can live without you
I don't know if I can understand it
Don't know if I can, know if I can
If I could only think of one good reason
To make this crazy love affair worth leaving
Oh, you know that I would, you know that I would

Black Coffee, red warning
No good news in the news this morning
Bad feeling I'm losing you

I don't know if I can live without you
I don't know if I can understand it
Don't know if I can, know if I can
If I could only think of one good reason
To make this crazy love af

Black Coffee, blue blue feeling...

fair worth leaving
Oh, you know that I would, you know that I would

Black Coffee, blue mornin'
Toast is burnin' and the rain keeps pourin'
Bad feeling I'm losing you

 

I got this bad feeling I'm losing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