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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황토방,농장

청명한 하늘아래 풋고추와 토마토가 싱그럽네요.

농작물 생육에 큰 도움을 주는 가뭄끝에 단비 마져 내려 농촌의 들녘,논과 밭 작물이 생기를 회복하면서 풋풋함에 싱그러운

마져 돕니다. 주말 처남 생일 축하 파티차 처가집 식구들 모두가 모인 가운데 축하 하는 자리를 조출하게 함께 보냈습니다.

 

점심으로 싱싱한 채소와 곁들인 등심과 안심 숯불구이 스테이크로 맛있게 도란 둘러앉아 큰 처남의 생일을 축하하는 뜰밖 정

자 그늘 야외에서 구워먹는 맛이야 이루 말로 형용할 수 없지요. 농촌들녘 주변은 비가내린 뒷끝이라 상쾌함은 물론.. 황토방

주변의 비닐하우스 고추재배 밭으로 생육에 활발함을 보이며 튼실히  여물어 가는 고추는 물론 노지 에서는 호박, 가지, 감자,

땅콩,들께 참깨 마늘 파.토마토 고구마등 그동안 목마름에 비실대던 농작물 들도 촉촉하고 싱그러움에 흠벅 젖어 있었습니다.

 

장마비가 개인뒤 푸른하늘에는 뭉개구룸이 시원합을 더해주는 초여름 날씨지만 복중 더위보다 더한 무더운 주말 날씨였지요.

비봉황토방 텃밭 에는 장모님 께서 가꾸시는 무농약 친환경으로 작물들을 돌보시고 계십니다.자녀들 먹거리를 재배 수확하시

면서 저녀들 방문시 바리 싸주시는 즐거움과 그 보람으로 텃밭을 일구고 계시지요.평생을 오직 자녀들을 위해서 살아 오신분!

세월이 지날 수록 더욱 건강해 지는 비결은 공해가 없는 맑은공기 속에 작물재배 일거리가 있음을 무었보다 건강을  유지하는

원동력 아닐까 라는 생각을합니다.깊이 감사하는 마음 간직 유념하면서 밭작물 생육 상태에 따른 푸르름을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