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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전남관광홍보

짜릿한 스릴감 환상의 여수해상케이블카 탑승!

낭만도시 여수!

남해앞바다 오동도 동백섬 하늘 풍경!



사진촬영 뷰 포인트!..스카이 구름다리에서 내려다보는 하늘 뭉개구름사이 전경도 일품입니다.

여수해상케이블카 주차타워는 유료로 운영되며 요금은 무인요금 정산기로 지불할 수 있습니다.



여수 해상케이불카 해야정류장 입구 구름다리에서 바라본 여수 오동도 동백섬의 아름다운 풍경!



여수 해상케이블카 놀아정류장(돌산공원 쪽)에서 출발하여. 해야정류장 (놀아공원 쪽)까지..

약 15분정도 소요됩니다. 하차하여 오동도 주변 풍경과 여수엑스포현장 취재활동을 개시합니다.



여수 해상케이블카 해야정류장 매표소 입구입니다.

음식물 반입은 절대로 금 하고 있으며..이용시간 및 탑승 요금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 문의 및 안내 → 여수 해상케이블카 ☏ 061-664-7301

  • ○홈페이지주소 ☞ 여수 해상케이블카  http://www.yeosucablecar.com
  • ○주소 →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3600-1

  • ○이용요금 [일반캐빈] 
  • ※개인 - 대인 : 왕복 15,000원 / 편도 12,000 원 - 소인 : 왕복 11,000 원 / 편도 8,000 원
    ※단체 (경로우대,국가유공자,장애인 및 동반보호자 1인 포함) - 대인 : 왕복 13,000 원 / 편도 10,000 원
  • 소인 : 왕복 9,000 원 / 편도 7,000 원
    ※여수시민 - 대인 : 왕복 11,000 원 / 편도 9,000 원 - 소인 : 왕복 8,000 원 / 편도 6,000 원 
  • ※[ 크리스탈캐빈] 개인.대인 왕복 22,000 원 / 소인 왕복 17,000 원 입니다. ※주차가능 (유료 입니다.)

  • ○이용시간동절기..12월 1일 ~ 3월 15일..월요일 ~ 일요일 : 오전 10시 ~ 오후 9시 30분 까지 운행합니다.
      하절기..3월 16일 ~ 11월 30일.. 일요일 ~ 금요일 : 오전 9시 ~ 오후 9시 30분 까지 운행합니다.
    ※토요일 : 오전 9시 ~ 오후 10시까지 운행합니다.



    다시찾은 여수여행 설례이는 여수해상케이블카를타고 하늘을 날으며  바다 위를 통과하여 돌산(섬)과

    자산(육지)를 연결해주는 해상케이블카 입니다. 크리스탈 캐빈과 일반 캐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여수 해상케이블카 해야정류장 놀아정류장(돌산공원 쪽)을 택하여 왕복코스를 선택 바다위 하늘을 날으며

    해야정류장 (놀아공원 쪽)으로..오동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여수엑스포 현장 전경을 한눈으로 바라보는 즐거움! 만끽..




    특수 강화유리로 제작된 크리스탈 케빈..투명한 발 밑의 바다를 관망할 수 있는 멋진 해상케이블카에 앉아~ 

    탁 트인 그림같은 여수 앞바다 위를 날으며 환상적인 즐거움과 순간순간 스치는 몽환적인 짜릿한 스릴을 느껴봅니다.



    여수 해상케이블카가 이동하는 주변은 온통 황홀한 멋진 풍경을 선사하고 있지요.

    이순신대교 (제2돌산대교) 가 눈앞을 어른거리며 남해바다와 어우러져 그 위용을 뽑냅니다.



    이번 여행은 크리스탈 케빈 탑승..

    ㅎㅎ~~ 어느 탑승객께서는 아래를 내려다 보질 못하더군요..왜~ 이런 말 있잖아요..

    온몸에 오금이 져려 온다고나 할까요.ㅋ~도착할때까지 밑을 내려다 보질 못하더라구요.ㅎ~

    역쉬 필자는 공중에 뜬 기분으로 열심히 촬영하며..짜릿한 스릴을 만끽 마음을 치유도 해 봅니다.



    전라남도 여수를 여행하며 꼭 가봐야 할 코스~볼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하며 짜릿함과 스릴을 만끽 할 수 있는

    여수해상케이블카 여수 앞바다의 조망이 아름다운 곳 해상케이블카에 탑승! 하늘을 날으며 여수갈매기가 되어봅니다.



    바다위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에서 색다른 즐거움과 온 몸에 짜릿한 스릴을 느끼며

    2019년 전라남도 영상,블로그 기자단 워크숍에 참석 재 조명하며 다시 멋진 풍경에 만족해 봅니다.



    여수 해상케이블카는 여수시의 바다를 가로짓는 케이블카로 2014년 12월부터 운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여수에서 빼어놓을 수 없는 여행지 오동도 입구 자산공원에서부터 돌산도 돌산공원을 잇는 왕복 코스입니다.



    여수해상케이블카는 두 곳에서 탑승할 수 있습니다. 오늘 워크숍에 참석 여수해상케이블 탑승코스는

    일출정 전망대 반대편..놀아정류장 돌산공원↔해야정류장, 놀아공원 까지 왕복 해상케이불카 여행입니다.



    하멜등대 위를 지나며 담아봅니다.

    여수 해상케이블카는..2017년 현재 크리스탈 케빈 10대와 일반 케빈 40대가 운영중에 있으며

    총 50대의 케이블카가 운영되고 있답니다..

    크리스탈 케빈은 바닥을 강화유리로 만들어 스릴감과 조망권을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멜등대는 우리나라를 유럽에 최초로 소개했던 네덜란드인 헨드릭 하멜의 이름을 따서 만든 등대입니다.

    여수구항 해양공원의 방파제 끝에 있으며 무인등대광양항과 여수항을 오가는 선박을 위해 불을 밝혀줍니다.



    거북선대교의 아래에는 하멜등대, 하멜기념관과 해양공원이 자리 잡고 있으며 자산공원과 고소동 천사벽화골목,

    여수 해상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보는 거북선대교의 위용과 거북선대교의 웅장한 모습은~~ 진정.. 아름답더군요.




    여수 시가지가 한눈에..여수해상케이블카에는 각기 다른 사람들이 타고 있고 그들의 인생도 각자가 

    다른 생각을 하고 있겠지요.하지만 탑승한 지금 이 순간 만큼은 모두 다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와!~ 아름답고 멋지다. 그리고 끝내 준다 라고!~~



    여수해상케이블카..해야정류장, 놀아공원에 도착해서 오동도를 관망해 봅니다.

    일출정 전망대에 올라 주변의 아름다운 여수 시가지와  2012년 여수엑스포 현장도 관망하며

    동도로 이어주는 아름답고 멋진 풍경도 관광객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일출정 전망대..



    여수 엑스포스카이 타워앞(좌측)↑에서 출발하는 낭만실은 여수 미남크루즈 유람선이 있으며 오동도와 거북선대교 하멜등대와

    종포 해양공원 이순신광장과 장군도를 비롯.. 돌산대교를 돌아 출발했던 원위치로 돌아오는 미남크루즈 승선 관광도 있습니다.



    일출정 전망대에서 맑고 깨끗한 초가을 날씨 사진 촬영 하는 전라남도 관광지 홍보 기자팀!~

    날씨 축복속에 쾌청한 날씨가 또 있을려구요..하나님께 감사하며..연실 셔터를 눌러댑니다.



    일출정 전망대 광장과 산책로 주변에는 온통..사랑의 징표..하트 나무조각들..

    사랑하는 연인 가족 아내와 자녀들에게 진솔한 사랑을 이루는 사랑 징표 글귀로 담겨 있더군요.





    일출정 전망대에서 오동도 동백섬으로 들어가는 아름다운 동백꽃길을 담아내며..

    사랑하는 연인,친구 ,가족 여행지로 추천해 드립니다.^^~



    여수 동백꽃섬..오동도 입구...이보다 더 아름다운 풍경이 또 어디에 있을꼬나~~

    부모님과 아들 며느리..손자,손녀와 함께 인증으로 남기는 다복한 모습도 담아내며..

    필자의 마음의 전율을 흔드는  진솔하고 행복한 그런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즐거움을 간직하는 추억을 만드는 여수시를 여행하는 낭만과 설렘이 있는

    여수에서 심신을 달래며 즐겁고 행복한 치유(힐링)의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여수해상케이블카 놀아정류장 (돌산공원 쪽) 정류장 건물 전경입니다.




    "여수는 낮도 아름답다!". 해상케이블카 타고 밤바다 위로 날으는 묘미와 야경 또한 황홀경 이지요.

    여수를 여행하며 오동도를 관광하고 해상 케이블카를 탑승 못했다면 바로 여수로 여행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여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수시관광협의회) 전라남도 관광 sns영상,불로그 기자단! 감사합니다.



    여수시가 관광 도시로 변모해 가고 있지요. 우리나라 항구도시 중 제일 아름다운 항구 여수! 오동도 동백섬 입구에

    새로 설치된 음악 분수대..관광객들의 시원함도 선사해 주고 있습니다. 동백섬 숲 산책길을 걸으며 등대전망대에

    올라본 느낌! 그 어디에 비유 할까요.. 힐링하며 볼거리가 풍성한 여수시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선정된 오동도 입니다.

    그리고 남도 여수하면 각 매스콤에 보도된 여행지 여수 밤바다 야경과 젊음의 발산지 낭만포차가 아닐까 싶습니다.


    따라서 여행하며 관광 할 수 있는 최적지 남도 여수시 해상케이블카 탑승하고 날으는 짜랏한 기분! 여수시가지와 남해바다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해상케이블카타고 치유(힐링) 한다는 것..언제 어느때든 즐거움이 넘치는 여행지로 진정 추천 합니다.

    "여수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