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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전남관광홍보

낭만의 여수 밤바다 돌산대교 황홀한 야경!

설렘과 낭만의 도시 여수!

밤바다 야경에 푹 빠지다.


여수 여행의 설레임을 만들어준 여수 밤바다 그 매력적인 여행 그 단어의 큰 역할 중에 하나가 낭만의 여수 밤바다 야경이 아닌가 싶습니다.

2019년 전라남도 관광 홍보 영상 및 불로그 sns기자단 워크숍~(8월30일~31일.)1박2일 전야, 여수에 도착.. 전 국민의 메커니즘 낭만의 도시

여수를 여행함에 블로그 기자로서 긍지와 자부심의 원동력이 있다는 그 자체로 볼때 이것이 낭만의 도시 여수 밤바다를 홍보함에 여행 문화의

큰 힘이 아닌가 하는 그런 느낌! 이기도 했지요. 오늘의 포스팅! 그 멋진 낭만의 도시 여수시의 찬란한 밤바다 야경에 매료되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담아 본 여수 밤바다와 돌산대교 야경을 포스팅 소개합니다.


저녁 7시40분 경..매직아워~여수엑스포역에서..택시로 약 15분 정도 소요.. 여수 돌산공원 전망대에 도착해 보니

주변은 온통 화려한 불빛으로 밤바다와 어우러진 돌산대교에의 위용?~현란하게 관광객들을 맞이 하고 있더군요.

돌산공원 유료공용주차장 전광판에는 "아름다운 여수..행복한 시민" 이라는 글귀가 마음을 신선하게 해 줍니다.



여수 돌산공원 전망대에 올라보니 해상케이블카 승강장과 각종 조형물들도 현란하고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 분위기있는 공원주변을 따라 한층 더 황홀지경 푹 빠져 행복해지고 있습니다요.ㅋ~



매직아워란?

일출 또는 일몰 후 수십분 정도 체험할 수 있는 황혼 때 촬영을 하면 광원이 되는 태양이 사라지고 있음에

그림자가 없는 상태여서 색상이 부드럽고 따뜻한 금색으로 빛나는 상태가 되는 시간을 매직아워라고 합니다.



전라남도 여수 돌산대교준공기념탑으로 내려오며 담아본 찬란한 불빛속의 황금마차도 타보고.ㅎㅎ

황홀한 여수 밤바다 여행 이렇게 멋진 낭만의 도시 여수를 서울 및 수도권에서도 ktx 또는 srt..

고속철도를 이용 3시간30분 이면 당도할 수 있는 낭만의 도시 여수여행 방문을 적극 권해 드립니다.



또한 자차 이용시..고속도로는 완전 도로를 전세?를 낸 듯 시원스레 뻥 뚤려 고속 질주 할 수 있습니다.

휴계소 쉬는 시간 포함 약 4시간 30분 이면 도착 할 수 있는 거리 남도 여수 여행 먹,즐,볼거리 삼박자 또한

무한대로 즐감 여행하는 아름다운 시간이였습니다. 남도 홍보 sns불로그 및 영상 기자단 워크숍 참석자 여러분!

그리고 빛솔 커뮤니케이션 대표님을 비롯해서 팀장님! 이하.. 모두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사랑 큰 그리움이 다리가 되어 놓았네

여수돌산공원 돌산대교준공기념탑 에서 바라본 돌산대교 야경. 여수여행의 백미는 돌산대교 야경이 아닌가 싶습니다.

 찬란하게 빛나는 영롱한 오색의 빛이 시시각각 바뀌는 돌산대교야경 만큼 아름다움 또한 여수의 최고의 볼거리 입니다. 



여수 돌산대교의 건설경위와 사업개요를 잘 읽고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돌산대교준공기념탑 정면에서 바라본 여수밤바다 돌산대교의 황홀 야경 입니다.



낭만의 여수 앞바다 돌산대교 사이로 찬란한 조명으로 수놓아진 돌산대교 야경..아름답고 분위기 좋은 곳~~

여수 돌산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돌산대교 야경은 그 자체 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낼 정도 자신있게 추천 합니다.

※주간에 촬영한 돌산대교 감상하기 ☞ http://blog.daum.net/shc77/547



해질녁( 매직아워) 돌산대교입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지지 않나요.. 여수시를 마음에 담는 관광객들의 상징적인 장소 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곳 여수 앞바다 에는 여객선과 유람선이 넘나들며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을 실어 나르는 여수 밤바다 설레임이 있는곳 입니다.



돌산대교는!~~여수시 남산동과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사이에 놓여진 길이 450m, 폭 11.7m, 높이 62m의 사장교 입니다. 
1984년 12월 15일 준공된 이 대교는 주변에 다도해와 여수항이 바라보이는 돌산공원과 횟집상가, 모형 거북선이 있고,

한려해상국립공원 오동도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일대를 운항하는 여객선과 유람선이 있는 아름다운 돌산대교 입니다.



2019년 여수 밤바다 불꽃축제가 이번 주말 (9월7일 토요일) 여수 아순신광장에서 개최 예정 이였으나

한반도를 향해 올라오는 초강력 태풍 링링이 통과함에 따라 다음달 10월에 개최하기로 연기 되었다는 소식도 알려드립니다.

2019 가을을 여는 화려한 페스티벌 속으로 란! 케치로 10월로 연기된 여수 밤바다 불꽃축제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돌산대교 야경 촬영을 마치고 오솔길이 있는 모아팬션 카페가 있는 산책로로 내려가 봅니다.

이곳 산책하면서 사람 구경 바다 구경, 가벼운 먹거리 하나 들고 여기저기 다니는 여행의 감성을

가득 느낄 수 있는 행복한 곳 중에 하나 맞습니다. 더욱 앞에 보이는 대게직판장.. 입맛을 돋굼니다.



여수 돌산대교 아래 해변길에서 촬영한 야경입니다."좋다 아름답고 힐링되는 여수"

더욱 감명깊게 여행하며 야경을 삼각대가 아닌 손각대로 최선을 다한 촬영분 입니다.



니콘카메라 d810 광각 단렌즈 30~50m로 촬영하면 빛 갈라짐이 황홀 야경임에 틀림없지만..

다음 기회에 다시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남도 여수 밤바다 돌산대교 야경촬영..조금 아쉽고..

허접한 야경촬영 이였지만 그런대로 감상해 주신 모든 분!~ 고맙고 감사하단 말씀 드립니다.



여수 돌산대교 장군도 우측 건너편의 황홀지경 낭만의 도시 여수! 해변가..

바로 저곳이 낭만포차로 유명한 중앙동 이라고 문어를 낚는 분이 알려주십니다.




바다횟집고 어우러진 돌산대교를 뒤로 한채..여수 앞바다 거북선대교와 케이블카.. 왕복하는

분위기 좋은 해변가에 위치한 동포 해양공원 주객들의 산실? 낭만포차 있는곳으로 달려가 봅니다.



여기 낭만포차 포스팅은 다른 기자님이 하기로 했기 때문에 패스 입니다.저기 보이는 게 돌산대교와 장군도입니다.

앞에는 관광 지기이도 하고 유명한 먹거리 터 낭만포차 인데요. 찾아오시는 관광객들이 넘치는 잔치 분위기 이더이다.



어느덧 밤이 깊어지고 있네요~시장기가 발동,,먹거리를 찾아 헤맨끝에 여수 밤바다가 낭만포차로~

애주가?들의 넘쳐나더군요. 앉을자리가 없을정도로 주중인데도 주객들로 로맨틱(낭만)? 하다고나 할까요.

역시 먹거리는 넘쳐 나지만 먹을만한 저녁대용은 없더군요..낭만포차 앞 식당에서 꽃게탕에 밥 한그룻 뚝딱.


넌 알수록 좋아진다. 사랑해, 여수!♡

여수 여행의 시작과 끝이라고 할 수 있는 여수 밤바다 여행 돌산대교 야경은 꼭 보셔야 할 황홀경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어느곳을 가던지 작은 공연이지만 실력이 있고 준비한 세팅은 부족하지만 주변과 조화되는 멋진 이들의 하모니가 있고

가볍지만 의미 있는 감성 충만한 노래로 가득한 곳 여수 밤바다의 감성을 100배 더 즐기게 할 수 있는 느낌의 멋진 곳입니다.

일부로 관광을 목적으로 여수 밤바다 돌산대교..이순신대교 야경은 보러 오셔도 후회 없는 선택으로 필자가 적극 추천합나다.

감사합니다.^^*


※주말로 이어지는 불금 입니다. 초강력 태풍이 한반도를 향해 올라온다는 예보입니다.강력한 태풍 링링은~~

몇년전 지나간 곰파스 태풍보다 더 강력 하다고 예보합니다. 강한비와 태풍으로 피해 없으시도록..

주변도 잘 살피시고..바람에 날아갈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고 태풍피해 없으시도록 각별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전라남도 sns 관광기자단 정수학 기자님이 작성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