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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블로그 소통

제주도 명품인 전통 오매기떡을 아시나요?

 

도서출판 이름신서 이청리시인 제15시집..超人[초인] 발매

 

제주도에서 킹흑돼지 무한리필로 맛집 http://blog.daum.net/hansrmoney 을 경영하시면서 부군인 이청리

시인님을 섬김밥상 으로 유명하시고 널리 알려져있는 인기 블로그 닉네임 스타님 이시며..불우한 이웃을

위하시고 방문하시는 이웃 블친님께도 정성과 나눔의 실천으로 베프시는 스타님!~

삶의 가치와 모든 이들에개 충만하게 퍼주어도 좋을 확장이고 싶으시다고 블로구 메인에 큼지막하게 적혀있습니다.

 

또한 다문화 가정도 도우시는 천사와도 같은 마음씨를 가지신 손길이시며 그들이 한국신랑과 백년가약을 맺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킹 흑돼지 이벤트를 통하여.일천원 모금 운동도 병행합니다.

 

적극적으로 후원하는 마음도 새기고 아름다운 그 손길도 주님께서 사랑하시고 은혜도 베프시며 축복하실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이웃님들 께서도 많은 성원과 협조하여 주실것을 간곡히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이청리 시인님의 제15시집 超人(초인)도 출간을 하였습니다.스타님께서 운영하시는 도서출판 이름신서 에서

2011년5월20일 초판 인쇄하여 출간을 하였으며 말아톤 저에게도 홍보용으로 90부를 보내주셨습니다.

 

아름답고 고은 리뷰로 댓글 다시는 모든분께 이청리 시인님의 제15시집 초인..권당 8,000원,상당을 택배로 발송

해 드립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댓글 하단에 다시 비글로 주소와 전화번호를 꼭 기재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스타님께서 정성으로  보내주신  제주명품 오매기떡 감동 이였습니다.^^

 

오매기떡은 제주 전통 떡입니다. 제주도에서만 생산되는 차조(흐림좁쌀)로 만들어낸 떡이 오매기떡 입니다.

차조와 찹쌀 쑥을 넣어 떡을 만들며 속은 약간 팥소가 들어가며 팥경단 같이(사진) 고물로 무쳐 마무리 합니다.

제주 명품관 에서만 판매되는 오매기떡은 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웰빙식 이기도 하며 간식및 아침대용으로

간편하게 먹을수 있어 좋습니다. 보관할때는 필히 냉동 보관 하여야 한다고 스타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무방부제 떡이라 쉽게 상할 수 있어 냉동 보관되어야 합니다.먹을때는

자연 해동 하여야 하며..전자렌지에 해동하면 맛이 떨어 진다고 합니다.

 

 

스타님께서 맛있게 빗어 보내주신 오매기떡 입니다.

 

 

쫄깃하며 맛있는 오매기떡...

 

 

 역시 제주명품 오매기떡은 너무 맛있어요 이런떡을 모르고 있었다니...
제가 먹고 홀딱 반해서 주위사람들 에게 많이 알리고 있습니다..^^~스타님!~
☆스타님 ☞ http://blog.daum.net/hansrmoney?t__nil_feedback=me

 

제주도 전통 명품 오매기떡 한점씩 드시고 가세요.ㅎ~

 

 

약재로 쓰이는 건 쑥 대나무 잎 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이청리 시인 제15시집 超人 발간 후기

 

제주의 명품은 고수목마인 이 말이 아닌가 싶다.

그만큼 이 섬이 지니고 있는 이미지는 오래 전부터 형상화 되여 왔다.

누구나 이곳에 와서 말을 타고 싶은 충동에 젖어 든다.

이 말과 함께  활짝 펼쳐진 곳을 질주 하고 싶은 열망은 무었일까.

태초부터 인간내부에 존재해 온 것은 그 자유인데 시대의 속도에 상실하고

살아온 그 자유를 찾아주는 것이 자연의 풍 속이라는 점이다.

말은 그 자유를 품고 있는 초인을 모시고 돌아오고 싶다는 염원을 표방을 해도

사람들은  경주마로 내몰아 오락으로 치닫고 있어 사람에게 전하고자 하는 뜻이란 무엇이였을까.

하늘로부터 부여 받은 번개보다 빠름을 사람이 빼앗고  그 질주의 본능만

드러내라고 채칙을 한다는 것이다.

 

 말은 질주 본능으로 비쳐지지만 그 이면에는 상처 입은 영혼을 위해서

자기 등을 내밀어 가고자 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다.

이곳에서 살면서 말의 관찰을 통해서 역동성을 불러오는 것과 동시에

어딘가에 있는 외로운 영혼을 향하는 말들의 또 하나의 세계를 접했다.

 

 한 동물 이전에 이곳에 갇혀있는 섬에서 바람으로 단련하는 저 말들의

순수와 번개와 같은 빠름이지만 이것이 느림이라는 것을 알게 되였다.

이 자연과 함께 힘이 자유이고 인간의 내부 깊은 곳의 그 자유를

초인으로 모시고 돌아와 주고자 하는 선지자적인 몸짓에 눈을 땔 수 없었다.

그러기에 말의 눈 속으로 들어가서 보면 이 섬 설화의 한 편을 너끈하게 건져 올리곤 햇다.

 

 말은 사람과 눈높이에서 사람과 있기를 더 좋아 했고 사람과 함께 호홉 하기를

좋아 했고 사람괴 희로애락 나누기를 더 좋아 했다.

이 섬은 이 말 잔등과 같다.

고단한 역사를 지고 힘차게 달려온 것이다.

이 역사의 보자기를 볼 때 세계 사람을 놀라게 하는 신비를 고스랑히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오름에 난 길을 따라 말이 흰 눈 속을 오를 때 새겨진 발자국이

또 하나의 화석처럼 느껴진다.

 

 이곳에서 걸음을 옮길 때마다 자연사 박물관이다.

이 말의 안내에 따라 이 숨결에 흠뻑 젖어 들고 싶다.

우리가 기다리는 그 초인은 이 세상에서 가장 튼 상처를 입고 사는

영혼의 가장 역동성을 지닌 초인이라는 것을 말이 태우고 돌아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 초인을 맞이하며 겯고 싶다..

2011년 5월 20일 에벤에섿 서재에서...이  청   리

 

주변공원을 산책을 하시면서 좋은 시를 구상하고 계시는 이청리 시인님!~

이청리 시인의 제15시집 超人을 많이 사랑해 주시고  구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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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님 카페 ☞ http://cafe.daum.net/hansrmoney

☆방문 하시고 리뷰 댓글 주신 모든분께 제15시집 초인 1권씩 모두 택배로 우송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