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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전남관광홍보

[전남여수]바다의 해돋이가 절경이라는 향일암 남해일출

전남 여수시 2012년 엑스포 관광여행 둘째날 새벽 여수시 한려해상 국립공원에 있는 향일암..바다의 해돋이가 절경이라는

데서 유래한 향일암 남해 일출과 지난해 화재로 소실되었던 향일암 신축된 사찰도 담아 보며 오동도의 동백꽃도 아름다운

곳, 여수시 이기도 하지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을 만들었던 선소와 조선시대 군용으로 지은 전남관 도 있습니다.

 

검은모래 해수욕장과 맑은 바닷물이 장관이며 해상에는 백도,검은도 섬들의 절경이 병풍처럼 펼쳐저 있는 여수시 돌산읍

율림리에 남해의 일출 떠오르는 광경은 해무로 담기어려웠으나 바다위로 떠오른 해돋이는 신비롭고 고운 절경이였습니다.

 

아침빛이 아름답고 영롱한 여수 남해바다 햇살은 해무로 인해 만족할 만한 일출 영상 사진은 얻지는 못했지만 역시 바다는

마음을 확 트이게 합니다.10여년전에도 담아낸 남해일출 농촌진흥청 월간지 농업기술지 화보에도 게제된 실적도 있습니다.

 

전남여수 돌산읍의 최고봉은 봉황산 460.3m중 최 남단 끝머리에 위치한 금오산,323m,이 있으며 금오산은 전국에서 유일한

바다를 삼면으로 바라보고 있어 신비로운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명소 이기도 합니다.※향일암은 금오산 자락에

위치해 있으며..일출을 담고 곧바로 금오산 정상까지 다녀온 등산여행은 다음편에 올려드리며..향일암 해돋이 일부 입니다.

 

 

 

 

 

 

 

 

 

 

 

 

 

 

 

 

 

 

 

 

 

 

 

 

 

 

 

 

 

 

 

 

 

 

 

금오산(金鰲山) 향일암(向日庵)  입구입니다.

 

 

지난해 화재로 소실되었던 향일암이 말끔히 복원이 완료 되었네요. 

 

 

남해의 일출을 담기에 여념없는 여행객들..

 

 

거북이 형상의 돌 조각들...

 

 

향일암 범종각..

 

 

향일암자에 소원을 비는 등각이 즐비합니다.

 

 

복원된 향일암

 

 

 금오산 정상에서 바라본 향일암..

 

 바위들의 모습은 모두 거북이 문양 이더군요..

 

 

금오산 바위들의 바위표면 입니다.

 

 

 

 

 

 금오산 모든 바위들의 형태는  거북이 문양 이더군요..

 

 

 

 

 

향일암에서 바라본...

 

거북이 머리와 다리형상이 보입니다.

향일암(向日庵)이 있는 금오산은 거북이 몸통 이라고 합니다.

금오산(金鼇山) 바위들은 모두 거북이 등 문양 이더군요. 금오산 등산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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