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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경관이 수려한 덕풍계곡 풍경

 

아내와 함께한 시원한 덕풍계곡 풍경!

 

여름휴가를 즐기며 찾은.. 강원도 삼척 덕평계곡 초입 풍경 입니다.천진난만한 아이들이 물놀이와 함께.

막바지 피서를 줄기며 맑은 계곡물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며 멱을 감으며 물놀이 삼매경에 빠져 있네요..

 

동심의세계 그때 그시절이 떠오르기도 한 시원한 영상 사진 장면들 입니다.이 곳 덕평계곡은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마을과 멀리 떨어져 있어 조용하며 경관이 뛰어난 여러 개의 폭포가 산재해 있어 여름철 등산겸 

피서를 즐기는

가족단위 행락객들과 등산인들이 산행하며 시원함도 만끽할 수 있는 덕풍계곡 초입 풍경을 담아 드립니다. 

 

 

계곡 입구에서 계곡 안까지는 약 8㎞정도 됩니다.

덕풍마을은

총11가구로 이루어진 작은 부락으로 아직까지 나무를 땔감으로 사용하는 오지마을이다.

마을 앞에 흐르는 덕풍 계곡의 맑은 냇물에는 물고기가 떼지어 다니고

마을 사람들의 후한 인심은 찾는이들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제공한다.

덕풍계곡과 용소골은 도전하는 젊음을 위한 트래킹 코스로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다.

 

 

계곡을 따라 걸으면서 힐링하는 삼척 덕풍계곡마을 *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수려한 산세를 따라 맑은 물이 흐르는 덕풍계곡은..

 트래킹지로 등산인들이 많이 찾는 만큼 경치가 뛰어난 곳이다.

모험과 도전을 즐기는 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계곡 트래킹은 거친 계곡을 따라 걷다 보면

제1 용소, 덕풍계곡, 유건바위 등 멋진 볼거리가 나타난다.

 

 

또한 어린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켐핑과 자전거를 타고

산세와 계곡의 경치를 감상하는 것도

덕풍계곡마을에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매력중 하나다.

 

 

 

 

가을에 등산팀하고 다시 찾아 응봉산 정상까지 오르며.계곡을 따라 등산 하면서

제1 용소, 덕풍계곡, 유건바위 등 멋진 볼거리를 촬영하여 이웃님께 소개해 드립니다. 

 

 

 

 의상대사와 나무비둘기 설화
전하는 말에 의하면 신라 진덕왕 때 의상대사가 이곳 덕풍계곡에 와서 나무로 만든 비둘기 3수를 날린 즉,

1수는 울진 불영사에 떨어지고 1수는 안동 흥제암에 날아가고 1수는 이곳 덕풍용소에 떨어졌는데,

그로 하여금 용소골일대는 천지의 대변혁이 일어나 오늘과 같은 아름다운 산수의 조화를 이룩했다고 한다.

 

 

 

강원 삼척시 소재 덕풍계곡과 용소골은

도전하는 젊음을 위한 트래킹 코스로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다.

 

 

 

 

이 아름다운 계곡 덕평계곡 맑은 계곡물을 감상 하시면서

올 여름  더위도 이제는 막바지 언능 떨쳐 버리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은 맑은 덕평계곡 물에서 다이빙 하며

세월,,,시간 가는줄 모르고 믈놀이 삼매경에 빠져 있네요.

 

 

 

 

삼척 덕평계곡 초입..

 물놀이 하는 아이들 풍경..시원하시죠.ㅎ~

 

 

 

 

다이빙 순간 포착..다칠가 우려도 되는군요..

예전에 개울 물가에서 다이빙하다 머리를 다친 추억이 있거든요.ㅎ~

 

 

 

 

처서도 지난 시즌..

이제 가을이 점차적으로 우리 곁으로 다가 오는 느낌이지요.^^

 

 

 

 

강원도 삼척시 덕풍계곡에서... 

올 여름 휴가 휴가기간에 담아 낸 사진 영상을 마무리 합니다.^^

 

 

 

 

덕풍계곡으로 들어서는 철재 다리에서..

 

 

 

 

강원도 삼척시내에서 한참 떨어진 가곡면 소재의 덕풍계곡은 청정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 입니다.

덕풍계곡 관리소에서 비포장도로를 따라 가다 보면 크고 작은 계곡 소와 야영장을 발견할 수 있죠.

또 여름 성수기에는 마을사람들이 준비한 각종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장점도 있지요..

 

 

 

 

이름 모를 나무 야생화도 우리를 반기며..미소짓고 있네요.

 

 

 

 

 

 

 

 

덕풍계곡 숙박 및 야영장 안내 참고하세요.^^~

 

 

 

 

알차게 보낸 올 여름 휴가 이웃님들과 함께 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처서도 지나고 넘 시원합니다.늦은 밤에는 한기도 느껴 이블을 덥어야 하는 시즌..

가을이 우리 곁으로 다가오는 느낌과 내음이 올 여름 더위에 지친 숨통을 트이게 합니다.

울 이웃님들 한동안 더위에 지쳐 쉬어가는 블로그..소통하며.즐거운 대화의 꽃을 피우며..

상대방을 위로하며..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공유하는 블로그로 더욱 진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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