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가 그림 동화같은 시원한 물줄기와 춤을 추어요.

 곡선이 아름다운

그림 동화같은 한여름 저녁..물줄기

시원한 연못속의 세레나데..분수쇼..

 

세레나데 소야곡이 하이튼 작곡 현악 4중주가..

들리면서 시작된

동탄신도시내 반석공원 연못속의 시원한 물줄기 분수쇼

세레나데 연주곡과 함께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며..시작한 분수대..연못의 영상 사진 입니다.

 

저녁의 음악'이라는 뜻으로, 본래는 옥외 음악이었던 것이

뒤에는 연주회용 악곡으로 되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세레나데라는 이름 이외에 디베르띠멘또,또는

여흥, 기분전환, 휴식 등으로 불렀다고 전해집니다.

음악에 맏쳐서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하이든, 세레나데 음악에 맏쳐서 감상하세요.^^~

 

 

 

 

 

 

 

 

 

 

 

 

 

 

 

 

 

 

 

 

 

 

 

 

 

 

 

 

 

 

 

 

 

 

 

 

 

 

 

 

 

 

 

 

 

 

 

 

 

 

 

 

 

 

 

 

 

 

 

 

시원하게 감상 하셨나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전야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