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이 깃든 낭만의 수선화 진달래!

곱게 피어난 꼬마 아기수선화!

예쁘고 앙증맞게 곱게 피어난 꼬마 수선화가 올해도 어김없이 중앙공원 화단에 피어 났네요.

너무 앙중맞고 예뻐서 만지면 바로 곱개핀 꽃송이 고개가 꺽일 듯, 순박하고 예쁜 꼬마수선화! 

모습이 너무 아름답기 보다는 청순하고 청초하여 고결한 사랑과 머리숙인 사랑을 표현하다는

꽃말답게 아낌없이 주는 순수한 이미지..매년 이맘때...담아 본 아기수선화 넘 예쁘지요.ㅎㅎ~

나는 당신을 순결한 사랑을 고백 한다고 추억에 담겨진 아름다움이 깃든 꼬마? 아기? 수선화!

낭만적으로 잊혀진 사랑을 회상 한다고 전해지는 아름다운 꼬마 노랑수선화 입니다.^^*

예전에 블로그 포스팅 하면서 몇차레 걸쳐 daum view 포토 베스트에 등극한 아름답고 낭만적인 노랑수선화~~

봄꽃 나들이 상춘객들.. 마음의 편안함과.눈을 즐겁게 한들 피어 있는모습! 금년 봄에는 13송이가 피어났네요.

한털기 수선화 양 옅으로 다수의 포기가 있었는데...

꽃을 좋아 하는 사람들이 뿌리채 일부를 채취해간 몰상식? 몰지각? 손길이 있었기 때문 일까요..

청순하게 피어난 꼬마 아기 노랑수선화를 4월의 첫 주말을 맞으면서 즐겁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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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날씨가 꾸물거리며 흐리거나 비가 내리는  한주간 이였지요..

필자도 모르는 사이 봄꽃들이 여기저기 앞을 다투며..피어나고 있습니다.

중부지방까지 올라온 봄꽃소식..벚꽃..산수유 진달래 축제가 수도권에서는 진행중에 있지요.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는 진달래꽃과 맞불려..

공원과 산책로 옆길에 영상홍도 꽃잎을 활짝열고 피어나고 있더군요.

진달래가 곱게 핀 산책로 환단에서 담아본..진달래꽃..

만물이 생동하는 봄..따사한 봄 볕에 밝은 미소로 아름답게 피어나는 진달래꽃 입니다.

이제 봄이 완연한 듯..생동감 있게 수즙은 미소지으며.진달래꽃 곱게 피어 나고 있지요.

진달래..봄의 전령사 라고들 하지요.

들과산야 나즈막한 산이나 높은산 정상에는 예년에 비해 일주일정도 빨리 개화하고 있습니다.

들과 산야 주변의 봄꽃소식과 함께 목련 진달래 산수유꽃이 이제 막 피여 나기 시작을합니다..

반가운 나머지 아름답고 고은 봄꽃소식을 이제서야 설례이는 마음으로 담아내면서..

산수유축제가 오늘 시작된 경기도 이천으로 달려갑니다. 남부지방에는 봄꽃이 지금쯤..피고 졌겠지요.

분홍빛 마스카라 그 자태를 뽐내고 있는 진달래

우리나라 전역 산과 들녘을 봄만되면 어김없이 피어나 상춘객들의 눈을 호사 시킵니다.

진달래꽃은 어린잎보다 먼저 분홍색 꽃이 가지끝에 달려 바람에 한들거리며 곱게 피어나고 있지요.

봄꽃의 상징인..진달래 개나리 목련 매화 산수유 등..바라보면서~

중부지방은 어제 아침부터 비가 내린 후 쌀쌀한 초봄이긴 하지만 한없이 반갑기만합니다.

주변을 들러보니 어느새 산과 들에는 파릇 새싹이 상큼하게 얼굴을 내밀며~

봄을 알리는 신호로 생동감 있는 진달래 매화 벚꽃 등..꽃망울을 떠뜨리고 있습니다.

방문하신 사랑하는 이웃님들도 아시다시피 봄이 오는것을 시샘이라도 하듯..지난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지요.

그래도 절기와 계절은 세월 지남에 따라 제 자리를 찾고 있네요. 진달래꽃 만개함을 감상하시며.행복한 주말 되세요.

경기도 이천시..양평군 산수유축제가 오늘부터 개막됩니다.

화성시 동탄신도시 집에서 가까운 이천으로 축제 첫날 다녀와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방문하신 사랑하는 이웃님들..항상 감사의 말씀 올려 드리오며..

주말전야 불금~행복지수 높임으로 가족과 함께 봄꽃나들이로 멋지고 즐거운 주말 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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