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천사도 미소진 아름답고 황홀한 꽃동산

 

황금연휴와 겹친 주말!~장모님께서 주변 제초작업을 해야겠다고

가족모두 비봉 황토방으로 호출 하신다. 주변에 잡초가 무성하다는 말씀..

 

연휴첫날 석가탄신일..새벽 아내는 태양볕을 피해 동트기 전부터

새벽에 제초작업을 해야 한다고 먼저 동탄 집을 나선후..

 

집안 정리를 마친후  어느때와 마찮가지로 카메라 가방을 들러메고

화성시 비봉면으로 장모님과 처가집 식구들도 뵈올겸.황토방 입구로 들어서는 순간...

 

눈이부실 정도로 화려하게 만개하여 아기천사도 입을 다물지 못하고.

행복한? .미소지으며..오고가는 사람들의 눈길도 사로 잡습니다.

 

아름답고 화사한 비봉 황토방 주변 울긋불긋 만개한 연산홍,자산홍.등..

황홀감 마져드는 그림같은 꽃들의 아름다운 풍경도 담아 보았습니다.

 

 

 

 

 

 

 

 

 

 

 

 

 

 

 

 

 

 

 

 

 

 

 

 

 

 

 

 

 

 

 

 

 

 

 

 

 

 

 

 

 

 

 

 

 

 

 

 

 

 

 

 

 

 

 

 

 

 

 

 

 

 

 

 

 

 

 

 

오월은 가정의달..

황금연휴..온가족들과 함께 멋지고 행복하게 잘 보내셨지요?

새로운 한주간이 시작되는 월요일 바삐 돌아가는 업무에 복귀하는

일상으로 돌아 오시고.우리가 소망하는 삶! 알차고 활기차게 펼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