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소식과 상반된 눈꽃속의 신비현장..

 

아름다운 눈꽃속의 신비로운 자연을 감상하면서..

 

어제는 3.1운동의 계승을 독립하여 민족의 단결을 굳게 하는 삼일절 이였다. 나의 몸과 마음을 추스리며 나 홀로

여행겸 머리도 식힐겸 하여 강원도 명승지를 찾아 여행을 하고 기쁜 마음 안고 다녀왔다.

 

가는 날이 날 이라고..문막을지나..원주를 향한다.고속도로는 내리는 진눈개비 및 때아닌 눈으로 차창가의 앞 시야를

계속하여 시야를 가리고 있었다. 강원 강릉방면으로 향 할 수록 눈은 여행을 떠나는 본인을 위하여.새하얀 눈으로 변하여

여행의 목적지인 강릉 속초방향으로 지속적으로 뿌려 지고 있었다..

 

원주를 지나서 대관령 진입 초로인 평창으로 도착을 한다. 날씨는 그다지 춥지않아서 도로는 결빙체로 변화 되지않고 있었다.

평창 휴계소에 다달하고 휴식을 취하며 아침 식사를 하기위하여 식당안으로 진입한다,주변은 환상의 눈꽃속의 축제 분위기였다.

 

그야말로 육체와 정신의 건강 이웃 블친님들의 관계와 블로그의 운영 자세를 유지해야 할것을 다짐하면서 그동안의 쌓인 피로와

마음의 울함을 모두 떨어버라고,.새하얀 눈꽃축제 속에서에 모든것을 날려보내고 행복하다. 모든것을 잃어버리고 눈꽃속의 파묻힌

눈 축제? 및 아름다운 강원도의 멋진 풍경과 명승지를 찾아 소개하며 오늘부터 5회에 걸쳐 아름다운 설경을 즐기며 감상하기로 한다.

 

 

 

 

 

 

  

 

 

 

 

 

 

 

 

 

 

 

 

 

 

 

 

 

다음 2편은 강원도 강릉 경포호수와 경포대 솔향기경포해수욕장 겨울바다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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