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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강원도

동해바다로 즐거운 하루여행

 

 

남선교회 회원들의 행복한 하루 강원도에서 은혜스러운 야유회

 

 

지난주말 남선교회 회원들과 강원도 하루여행을 설악산 오색약수와 주전골 등반.하산후.양양군 주말장터로 이동

 

시골장터의 향수도 맛보며 고사리,표고버섯,두릅 등 향토 부식물 식재료도 장을 보고 이어 주문진 수산시장으로

 

저녁식사를 가는 도중 양양군 쏠 비치 호텔도 방문하여 주변 경관등 관광을 마치고 주문진 수산시장 홧집에서

 

맛있는 회로 저녁을 먹고 하루의 본 교회 남선교회 회원들의 야유회를 은혜스럽게 마친 행복한 하루여행 이였습니다.

 

하루동안 여행도중 아름답고 향수에 젖는 주변의 볼거리와 경관등을  함께 감상 하시기바랍니다.

 

 

양양군 주말장터가 마침 서 있었습니다.귀여운 오리 새끼들..

 

강원도 양양군은 지역명소로 각광받는 5일 장날을 주말에도 열게 될 경우 설악권

관광객을 더욱 많이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팔려 나기기를 대기하며 기다리고 있는 오리새끼들 입니다..

 

 

예쁜 강아지들을 사려고 흥정하는 고객?들..

 

 

양양군  대장간.

 

 

싱싱한 과일도 쉴새없이 팔려 나갑니다.^^

 

 

양양군 농산물 직거래 장터 정감있는 현장입니다.

 

 

양양군 주말 장터가 길 한복판에 차려지고..차량은 통제되고..

 

 

남대천 교각,  주말장터 바로 아래편에 있습니다.

맑아진 강원도 양양군 남대천 "연어(황어)" 들의 고향.연어들의 서식지..

남대천 수질 향상이 생태계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남대천 맑은물이 흐르고 있네요.

특히 매년 봄이면 남대천으로 올라오는 연어가 맑아진 하천 

으로 인하여 급증한다고 합니다.  연어들이 올라오나 잘 보세요..

 

 

오징어잡이 어선에서 바라본 주문진 항구 선착장 모습

 

 

고요한 강원도 동해바다 주문진 항구..

 

 

싱싱한 횟감들..쥐치 오징어 도다리.

 

 

 

 

방어(히라시)와 부시리 같기도 한 무쟈게 큰 횟감으로 포식도 하고..

 

 

일렬 휭대로 구워져  있는 알박이 도루목 구이

 

 

도루목 구이..군대에서 싫증 나도록 먹던 도루목,,요즘엔 귀한 대접을 받는다네요..

 

 

양양군 쏠 비치호텔도 구경하고,

 

 

오늘 하루 쏠비치 호텔서 하루 묵어 갈까나?..

 

 

쏠 비치호텔 광장에 설치된  분수대와 조형물.

 

 

아름답고 진한 사랑을 속삭이는 조형물..ㅎㅎㅎ

 

 

조금 더 가까이 다가서 볼까요.. 애뜻 합니다요.ㅎ~

 

 

쏠 비치호텔 앞에서 시원한 동해바다.

 

 파도가 밀려오는 동해바다 바람도 쏘이고.즐거운 남선교회 야유회를 은혜스럽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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