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감동의 순간 백양사 쌍계루
백암산의 절경 백학봉!
백양사 쌍계루는~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백양로 1239 에 속해 있는 사찰..내장산 국립공원 안에 있는 절로 백제 무왕(632년)때 창건했다고 전해 집니다.
백암산 백학봉..거대한 바위를 배경으로 좌우에 맑고 찬 계곡물이 흘러내려 경치가 매우 수려하지요. 사계절 모두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유명새를 떨친 절,이기도 하지만 특히 가을철 애기단풍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일년내내..변화있는 경치를 보여주는 곳. 백양사 쌍계루..
내장산 국립공원 내 백양사 쌍계루 2018년 가을날의 추억들..하나 둘씩 짚어보며 떠나보내는 가을의 깊은 기억과 추억들..
진사님들의 가을단풍 대표 출사지 쌍계루.. 오늘 11월30일을 기점으로 금년 가을도 이제 서서히 우리곁을 떠나버리고 있지요.
엘로우 시티 장성 단풍축제 현장! 열띤 작가님들의 열정적으로 촬영하는 진지한 자태와 모습들..
2018년 백양 단풍축제 전국사진응모전에 출품을 위한 진사님들과 열띤 촬영 현장 이기도 합니다.
필자도 응모해서 백양사 "쌍계루"가 입선의 영예?를 안았지요..700여명의 수많은 작품 중.1점.감사합니다.
백양사 쌍계루의 전,후면 전경을 담아 보았습니다.누각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진사님들의 표적 백학봉과 단풍이 어울어진 모습! 절로 입이 다물어 지질 않더군요.
백양사 절내 를 전반적으로 돌아보며 만추의 계절 늦가을의 풍광을 담아 내면서...
심신도 단련하고 마음의 힐링하는 시간도 되는 행복함과 어울어진 즐거운 여정 이였지요.
아늑하고 고즈넉한 분의기 있는 사찰 백양사..
아름다운 절경을 바라보는 마지막 11월을 보내는 마음에 포스팅 합니다.
백양사 대웅전 앞뜰 전경 입니다. 창건 당시 백암사였다가 고려시대 때 정토사로 바뀌었다가...
조선시대 선조 때 환양조사가 불경을 읽을 때마다 흰양이 설법을 들었다해서 백양사라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보이는 곳은 백양사 대웅전 사찰 뒷뜰과
주변을 둘러보며 담아본 웅장한 사찰 외부의 전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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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 뒤편에 자리한 팔층석탑..불자들이 손을 모아 기도하는 모습이 이채롭습니다.
필자는 백양사 10층석탑으로 잘못 알고 있었내요. 정정합니다..만추의 풍경속 8층석탑으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인 백암산 백양사(白羊寺) 대웅전 뒤뜰에 서 있는 8층석탑입니다.
1924년 건립되었으며..팔정도(八正道) 깨달음과 열반으로 이끄는 여덟 가지 바른 길을 상징하기 위하여
10층이 아닌 8층으로 조성하였으며, 내부에 부처의 진신사리가 봉안하였다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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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 뒤편으로 등산로 쪽으로 올라가며 내려다 보면..약사암과 운문암, 천진암 등은 경관도 뛰어납니다.
절 입구에서 20분 거리인 약사암은 전망대.. 격으로 첩첩산중에 둘러싸인 백양사의 모습이 한눈에 조망됩니다.
백양사 만추의 아름다움..늘 푸른 소나무도 한 몫을 하고 있지요.ㅎㅎ
산마조아 말아톤 필자의 사랑하는 폰 명칭! "행복한 부인".. 아내와 함께
그리고 같이 돌아보며 담소한 농경제학박사 지인.. 농업은생명창고 곳간지기 이웃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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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 쌍계루 연못가에 떨어진 단풍 낙엽과 잘 어을리며 비쳐친 반영의 아름다움과
파란 하늘과 구름의 조화가 잘 어울리는 멋있는 장면..보면 볼 수록 황홀하다 못해 절경 이지요.
촬영하는 컷수보다 조금씩 그 이미지가 달라 보이는 풍경! 잊을 수 없었던 전남 장성 엘로우 시티..
백양사 쌍계루 에서 담아본 풍경 다시보기하며... 주말로 다가오는 불금!~날씨가 조금 추워 졌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불금 되시기 바랍니다.^^*
백양사 정문 못미쳐..주차장 바로 위에 있는 연못 입니다.
만추의 단풍 반란을 일으킨 막바지 애기단풍 잎 가을에 담아 낸 반영도 아름다운 풍경 입니다.
2018년 11월30일 11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며 다시보기 서운한 마음도 정화하며 마음에 담아 봅니다.
연못과 어울어진 절경과 맞은 편에는 난대성의 늘 푸른나무인 비자나무가 군락을 이루어진~
천연기념물 제153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주차장에서 절로 오르는 0.5km 구간에 우거진 수백년된 갈참나무
거목들이 여행 관광객들을 반기며 고로쇠나무와 비자림 등..힐링하며 산림욕 하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전남 장성군..백양사 백암산 백학봉이 거을에 비쳐저 올려다 보이는 막바지 늦가을의 풍경을 바라보며..
다시 찾고싶은 백양사 사찰 주변의 풍경들..방문하신 사랑하는 이웃님들과 방문하신 모든분들께!~
아름다운 여행지로 추천해 드립니다.
날씨가 조금씩 추워지는 겨울철 입니다. 환절기..목감기 조심..특별히 건강 유의 하시기 바라며..
어느덧 11월은 이제 우리곁을 떠납니다.11월 마지막 날! 좋지 안았던 일들 모두 털어 버리시고..
행복과 즐거움 가득한 12월 맞으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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