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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벚꽃축제 꽃비되어 내리다.

경기도청 벚꽃축제 낭만산책길 따라..


경기도청 벚꽃축제 낭만산책길 따라 둘러본 현장소식 입니다.

일요일 축제 마지막 날.. 경기도청 벚꽃 낭만산책 이란 주제로 3일간 먹거리 공연 볼거리 도청 벚꽃길따라

아름다운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담아 내면서..올해는 기온차로 벚꽃피는 시기를 잃은 축제였지요.



끝끝내 버티고 서있는 겹벚꽃 몇 그르만 화려하게 만개하고 있었으며..

경기도청 산책로와 벚꽃길 따라 일반 벚꽃은 모두 꽃비되어 떨어져 버렸더군요.



이 겹벚꽃을 담아내며 발품팔아 다녀온 경기도청 벚꽃 낭만산책 위로로 삼습니다..

승용차를 타고온 사람들은 입장하지 못하도록 교통을 통제..수많은 관람객들 발길을 돌려야 했지요.

주 출입구 및 사통팔달..골목 길까지 교통봉사요원들이 차량들 입장하지 못하도록 통제를 하고 있었지요.



경기도청 잔디밭에 설치된 푸드틀억에서 먹거리와 공연 볼거리 등..

"조금 더 걸으면 조금 더 행복해는" 이란 표어가 무색할 정도로 행사는 엉망진창? 이더군요.

벚꽃은 온대간대 없고 수많은 사람들 발길에 치어 실망을 안고 다녀간 사람들로 넘쳐 나더군요,



물론 경기도청 벚꽃낭만산책길 축제 행사의 월활한 진행을 위한 적절한 행위 였지만..

따라서..차량이용 불가라는 사전 홍보가 잘 안된 것만 같았습니다. 지난해 축제때는 차량들이 입장했거든요.


쌀쌀한 날씨 경기도청 벚꽃낭만산책 축제기간중 수고하시 진행요원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완연한 봄을 알리는 신호. 사랑하는 이웃님들께서 느끼는 그 신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노란 개나리, 분홍색으로 물들이는 진달래와 함께 곱게 만개한 벚꽃을 빼 놓을 수 없겠지요.ㅎㅎ



4월 경기도청으로 오시면 낭만 가득한 봄을 만날 수 있다고 홍보 했거늘...벚꽃은 꽃비되어..다 지고~ 



매년 빠지지 않고 찾아간 경기도청 벚꽃낭만산책길 축제~경기도청과 청사외곽 벚꽃 산책로..둘러보기 위해..

수많은 관람객들이 오르고 있는 모습을 담아내고 있는 진사님!~경기도청 정문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경기도청 정문에 설치된 2018 벚꽃 낭만산책..포토존에는 썰렁하기만 하더이다..

좌측에 보이는 겹벚꽃 나무에만 유일하게..아직 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포토존에서 멋진 사진과 추억을 남기고 다양한 홍보 판매부스를 돌아보는 재미도 있다고 소개 했지만..

그리 신통치 안고 재미있는 일정이라고 볼 수 었었던것 같아 보입니다. 경기도청 벚꽃축제 추억을 남기는 관람객들..


괞스리 경기도청 벚꽃 낭만산책..흉만 보고 지적만하고 있는 제 자신도..브끄럽기만 합니다.ㅋㅋ~



수원 삼일공고..밴드 치어리드 팀..공연준비.,.느므 뜸을 들이고 리허설만 하길래 패스~

한국 테니스의 신성 세계랭킹 19위?~ 정 현 선수 모교 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화관을 쓴 꼬마숙녀..너무 귀엽고 예뻐서 부모님께 허락받고 촬영~~





부모님께서 이 블로그 페이지에 방문 하셨으면..비글로 메일주소나 스마트폰 번호를 남기시면..

메일로 또는 카톡으로 원본사진을 전송해 드립니다. 촬영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사기간 중 관람객들에게 제일 인기많은 푸드트럭 코너..금강산도 식후경 이라 했거늘...

지난해 까지만해도 없었던 푸드트럭 존..구경하고 즐기며.먹거리를 빼 놓을 수는 없겠지요.



무려 운동장 삥 둘러찬 30여대가 넘는 듯보였습니다.먹거리 여러 음식들..

푸드트럭존이 벚꽃낭만산책 축제기간동안 관램객들에게 인기 있었다는 후문 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길게 줄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는 경기도청 벚꽃낭만산책 상춘객들..



경기도청 본관건물을 담아 봅니다.

정문과 잔디 운동장 제2별관 앞과 벚꽃낭만산책길에서 즐기려고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



경기도청 벚꽃 낭만산책길..포토존에서..연실 사랑을 나누며..뽀뽀도 하궁,,하트도 그리궁..

행복한 연인?사이? 신혼부부인듯 보였습니다..몰카로 담아냈기때문 모자익 처리 되었습니다.



경기도청 벚꽃낭만산책 축제현장..볼거리,먹을거리, 즐길거리가 많았던 경기도청 벚꽃 낭만산책 현장.. 

이곳을 찾은 많은 상춘객들과 연인사이.. 행복한 추억과 기분 전환의 즐거운 시간 이였으리라 생각 됩니다.

여기까지 감상해 주신 사랑하는 이웃님들과 방문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잊을 수 없는 4/16 세월호 4주기 입니다..겸허한 마음으로 묵염도 하시기 바랍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한주간 활기 넘치는 화사한 봄 날 되시기 바라며..행복가득 기쁨 가득한 월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