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썸네일형 리스트형 따갑던 태양의 꿈은 밤송이 알밤 속에 머물다. 탐스럽게 주렁 달린,밤송이와 떨어진 알밤들... 기온차가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느낌이 들지만 낮에는 아직 더운 날씨 속에서 오곡백과가 결실을 맺어 가고 있습니다. 가을의 문턱 9월달..어느덧 낙엽되어 뒹그는 붉은 단풍잎을 바라보며.. 바람인줄 알았는데 계절따라 지나는 세월임을 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