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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봄의 향기 맴도는 서호 항미정과 정겨운 둘레길 봄의 향기 가득한 서호저수지 항미정과 정겨운 둘레길을 둘러보면서.. 서호저수지는 조선 22 임금 정조께서 조선후기 농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축조하였으며 정조의 권능정책을 보여 주는 중요한 사적으로 조선후기 농업사 및 당시 관개시설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되고 있으며 서호저.. 더보기
단풍으로 곱게물든 낙엽지는 가을의 향기 낙엽지는 낭만적인 가을의 향기 아!~가을 인가봐!~ 하는 느낌으로 받아들여지는 가을! 시즌이 엇그제 같았는데 가을도 아쉬움을 남긴채 겨울속으로 접어들기 시작 합니다.^^ 어제까지 내린비로 인하여 기온도 급강하 날씨가 몹시 춥다는 느낌을 받는 가운대 추위속에서 집으로 향하는 발걸움도 제촉을.. 더보기
겨울철 서리꽃을 연상케 하는 설악초 겨울속 눈꽃을 연상케 하는 설악초.. 설악초(雪嶽草)는 대극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풀이며. 북아메리카 온대 지방이 원산지 입니다. 회녹색의 잎이 나는데 가장자리가 흰색 테두리를 친 듯 하얗습니다. 꽃마저 힌색 이여서 이름이 설악초라고 불립니다. (영어 이름은 ‘snow-on-the-mountain’)이며 눈내린 산.. 더보기
가시돋힌 순박한 탱자나무 꽃 날카로운 가시가 돋아난 탱자나무에도 꽃은 핍니다. 먼 발치에서 바라본 가시나무에 하얀꽃이 피여있어. 가까이 가서 살펴보니 화사한 봄꽃들이 시들어갈 무렵 가시로 무장된 바로 탱자나무꽃이 였습니다. "탱자나무에도 꽃은 핀다"?..자연의 순리가 아닌가 싶다. 가을이면 황금빛으로 골프공만한 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