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송구영신예배

2015년 송구영신예배.. 이전 것은 지나가고 새 것이 되었습니다.

2015년은.. 환희~ 좋은 일 보다는 절규~애통하고 괴로운 일이 많았던 한 해 이였지요..

이제 오늘을 마지막으로 파란만장 했던 2015년은 서서히 저물고 2016년을 맞이 합니다.

 

 

2015년 12월 31일 오후 11시30분 서둔교회 본당에서..드리는 송구영신예배.

세월 참으로 화살같이 가지요..엇그제 2015년 신년을 맞은 것 같은데..

예배를 드리는 마음은 감회가 새롭더군요. 이제 몇분 후면 2016년 새해가 밝아 옵니다.

 

 

2015년 송구영신예배 시작 전..

감사와 찬양으로 드리는 시간 입니다.

 

 

방문하신 이웃님들...샬롬!~~샬롬이란 뜻은 평안함을 말 합니다.

방문하신 이웃님들..2016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마음의 평안과.가정과 직장 사업장 에서도 평안과 형통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6년 새해를 맞이 하면서 주께 드리는 찬양 시간 입니다.

첫번째  둘로스 중창단..주께 가오니~~♪

 

 

서둔교회 장로.집사로 구성된 14명의 둘로스 중창단 단원들..

지휘~시온성가대 지휘자~~ 김용훈 집사님!~

 

 

두번째 피아노 독주..

연주곡~~내 영혼이 그윽히 깊은데서...(찬송가 469장 편곡함)

청년부 임원규 성도..처 조카인 임원규 군은 피아니스트가 꿈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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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워쉽찬양 율동..

 

 

 

워쉽찬양 율동 ..(희망가)

서둔교회 권사님들로 구성된 6명의 단원 입니다.

 

 

네번째 찬양..글로리아 중창단..마라나타 주 예수여..어서 오시 옵소서..

땅의 모든 끝..모든 족속 주를 찬양 하게 하소서~

 

 

서둔교회 중년 권사님들로 구성된 단원들..

은혜의 시간 이였으며..송구영신예배시 감개무량 했지요..

 

 

주님께 드리는 감사와 찬양시간을 모두 마치고..

이제 30초 후면 2016년 새해가 밝아 옵니다.

 

 

타종!~5~4~3~2~1~ 떙!~~땡!~~2016년 병신년..새해가 밝았습니다.

이전 것은 지나가고 새 것이 되었습니다. 감사와 찬양을 주께 드립시다.

 

 

찬송가 301장...지금까지 지내온 것..

찬양을 하면서 성도들 모두.옅 사람들과 새해 인사를 나눕니다.

 

 

 

 

 

 

새해를 여는 평화의 인사 나누기..

담임 목사님 축도로 송구영신예배를 마칩니다.

 

2016년 서둔교회 표어 입니다.

"주님 우리로 화해하게 하소서"

주님!~

우리 가정을 화목하게 하시고.. 우리 교회를 화평하게 하소서

세상을 화해하게 하소서..저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