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하고 심풀한 조팝나무 꽃

심풀하고 화사한~

조팝나무 꽃의 아름다움!

심풀하고 화려한 조팝나무..꽃 새하얀 꽃망울이 단아하며 아름다운 조팝나무 꽃  지난 세월을 생각하면서..

봄철에 아름답고 화사하게 핀 조팝나무 꽃!~~ 진달래 개나리 꺽어다 화병에 담아 예쁘게 즐겨보다가..

꽃이 시들면..조팝나무 하얀 예쁜 꽃을 꺽어다 다시 화병에 꼿아 보던 어린 시절을 회상해 봅니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조팝나무~관상용으로 심으며 산과 들에 자생하고 공원이나 길가에 심겨집니다.

하얀 꽃이 핀 모양이 튀긴 좁쌀을 붙여 놓은 것처럼 보인다 하여 조팝나무라고 부른다지요.^^~

조팝나무 꽃의 꽃말은 → "은밀한 사랑"입니다. 힌꽃송이 꽃대가 여우 꼬리처럼 아름답고..

멋지고 은밀한 사랑을 위해 꼬리치려면 이 정도 아름다운 미모는 되어야..한다는군요..ㅋ~

단아하고 심풀한 조팝나무 꽃...

우하하고 새하얀 꽃망울을 보는 순간 아름다운 여인의 순결을 생각하게 됩니다.

심플하고 단아하게 피어난 조팝나무 꽃  금년에도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산책객들을 반깁니다.

아름답고 화사하다는 생각보다는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주는 조팝나무 꽃 좁쌀을 튀겨 놓은 듯..

조팝나무 꽃 활짝 웃는 아침 삶은 또 하루의 꽃을 피우고 있네요. 

지난주만 해도 봄이 오는구나 하는 느낌이였는데..

며칠 사이 연두빛 나무가지 사이로 만개한 하려한 조팝나무 꽃...

포근한 봄 햇살을 받으며..아내와  함께..동탄 제1기신도시 반석산으로 산책겸 봄 나들이로 나서면서...

산새들 지저김과 산책로 주변에 아름답게 핀 야생화와 속삭임~그중에서 더욱 화사한 조팝나무꽃이

화려 하다기 보다는 단아하고 심풀한 자태가 봄 나들이 하는 산책객들의 마음을 설례이게도 하는군요

이제 진정한 봄의 계절답게 날씨도 예년 기온을 되 찾았는 듯 싶습니다..

따사한 햇살과 예쁜 봄꽃들이 나들이 하는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 향기 가득한 봄 날 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마지막 순서~ 철죽..영산홍,홍매화,진달래 등..봄꽃들이 절정을 이름니다.

심플하고 단아하게 핀 조팝나무 꽃과 봄꽃들의 향연을 바라보면서 함께 즐감해 보기로 합니다.^^

전국적으로 봄의 축제인 아름답게 핀 봄꽃들의 향연을 즐기기 위하여 나들이 계획은 세우셨는지요?.

지난주 부터 이번주 까지.. 중부지방에 피크를 이룰 영산홍과 철쭉 축제로..

수많은 상춘객들이 축제장을 비롯하여..팜 랜드..놀이공원으로 여행하는 계절임을 직감할 수 있습니다. 

연한 녹색 새싹도 파릇 돗아나는 나뭇잎을 바라보며..봄은 깊어만 가는데 아직도 계절을 잊은 듯

봄 날은 깊어만 가는데 조석으로 한기를 느끼는 기온차로 움추리는 날씨, 건강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본연의 봄 날씨로 예년기온을 되 찾았지요.따스한 햇살과 예쁜 꽃들로 봄꽃 향기 가득한 봄 날 입니다.

daum 블로그에서..

예전에는 요런 이벤트도 있었지요.추억으로 남겨 두고두고 기억하고 있습니다.ㅎ~

미세먼지로 마음만은 외출하기 조금은 꺼리지만.. 훈훈한 봄기운에 몸과 마음이 싱그럽게 채워지는 이 계절에..

사랑하는 이웃님들..발걸움도 한결 가볍고 활력있는 한주간 되시고 4월의 마지막 월요일 마무리도 잘 하시며

싱그로운 달 5월을 맞으며 생동감 넘치는 가정의 달! 근로자의 날을 필두로 즐겁고 행복한 일정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