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빌리지 게스트하우스 아늑한 풍경

지중해 휴양지를 연상케하는 허브빌리지 푸른하늘과 임진강변에 위치한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과 가족과 함께 우의를 다지며

즐길 수 있는 이곳에서 1박2일동안 힐링여행을 즐기며.. 전방부대에서 현역으로 군복무에 수고하는 처조카 특별 외박을 함께

하면서 도심에서 오염된 탁한 공기와는 별개로 자연과 문화가 꺼리낌없이 어우러져 하나 되는 땅 허브빌리지..도심에서 찌든

일상모두 잊고 마음으로 느낀 들꽃동산과.. 요정의 길 따라 담아본 아름다운 자연의 경광을 방문하신 이웃님들께 소개합니다.

 

 

 

게스트하우스 정원에서..

개인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바베큐장 입구에 분홍색 루드베키아 꽃이 반깁니다.

 

 

 

 

펜션 이용객들이 개인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바베큐장..↑

 

 

 

 

게스트하우스 졍겨운 골목 길..

 

 

 

 

게스트하우스 안채로 들어서면서..

 

 

 

 

게스트하우스 실내에서

군복무에 전렴하는 작은아들과 기쁨의상봉?

 

 

 

아들과 함께 기념인증으로 남기며..

그동안 애써 키운 보람의 밝은 미소가 아름다운,~~~처제..

 

 

 

 

허브빌리지 윈드가든 앞에서..

 

 

 

 

비지센터, 티하우스 앞..허브가든 안내판..

 

 

 

 

아내와 처제..군복무에 수고하는 처조카들과..

 

 

 

 

제대하는 날까지 몸 건강히 군복무에 충실 할것을 당부도 하고..

처제 큰 아들.. 처조카는 현재 피아니스트를 꿈꾸며..촉망받는 피아노과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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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같이 맑은 물가에서 노니는 금붕어..

 

 

 

 

허브&버드 가든으로 들어가는 터널..

 

 

 

 

들꽃동산에서... 아름답게 핀 보랏빛 무슨꽃?..

 

 

 

 

 

 

 

 

 

 

 

 

 

노루오즘..

산이나 들의 냇가 또는 물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잎은 3~5개의 잔잎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잔잎의 가장자리는 아주 잔 톱니 모양이다.

꽃은 7~8월에 홍자색으로 피는데 원추(圓錐) 꽃차례로 무리지어 핀다.[daum 백과사전]

 

 

 

노루오줌.

이 길죽한 풀을 노루오줌이라고

맨 처음 부른 사람은 노루의 오줌 냄새를 정말 알고 이름을 지었을까요?

노루오줌의 그 냄새 나는 뿌리는 열을 내리는 특효가 있어 예부터 약재로 쓰였답니다.

 

 

 

 

노랑 나리꽃..

꽃나리는 백합과 나리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꽃말은 깨끗한마음 순결 존엄 유쾌 변하지않는사랑입니다.

 

 

 

 

아들과 행복한 순간..다정 다감한 처제..

 

 

 

 

노랑나리와 어울어진 분홍색.루드베키아..

 

 

 

 

 

 

 

 

 

게스트 하우스 입구 주변에는

산수국이 전체를 들러 쌓여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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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마을 라벤더 꽃밭에서...

향긋한 허브향과 아름다운 풍경이 마음을 편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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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빌리지 라벤더 재배 농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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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빌리지 전망대에서 바라본 라벤더.허브농장..

 

 

 

허브빌리지(마을)↑

클럽폴로라 게스트하우스 아늑한 풍경입니다.

 

 

 

 

아~앗사!~~호랑나비..한마리가...ㅎㅎ~

 

 

 

 

우측 날개가 찢어진채 앉아 있네요..

 

 

 

 

허브&버드 가든 (온실) 전경입니다.

 

 

다음편에는 허브빌리지 허브&버드 가든에서 자생하는 식물들 소개와..

이어서 임진강변 평화누리길을 탐방도 하면서

방문하신 이웃님들과 같이 산책 힐링.. 잃어버린 빛과 평안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마음에 드셨으면 공감버튼을 터치해 주세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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