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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블로그 소통

행복한 인연 계속 이어지길 바라면서

 白山 (윤주네 이야기)

우리 서로가 세상에서 만나 서로를 위로하고 삶의 한 가닥의 기쁨이 된다면.. 그 또한 좋은 인연이 아니던가요.

사람이 사람으로 만났으니 서로가 서로를 흠이 아니고 마음속의 작은 고향으로 남아 있는다면 평생이 다 가도록

그 작은 고향의 내음새를 내내 그리워 할겁니다.참으로 좋은말씀, 백산 윤주네 이야기 메인에 올려진 글 입니다.

 

어린 딸 윤주를 귀여워 하며 애지중지 커가는 모습에 어찌 할 바를 모르는 어질고 성실한 가장.. 세상사 흠 있는

일들도 꼼꼼히 따지며..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서 시정하고 올바르게 잡아 나가는 청렴한 젊은 아빠로서 가정과

이웃님들로 부터 칭송받고.지독한 딸 바보의 이웃들과 살아가는 이야기로 웃움꽃 피우는 행복 블로그 백산님께

서 맛있는 과메기를 보내주셨습니다. 어찌나 고맙던지 포스팅을 안할 수 가 없네요.동안 고마운 말씀과 행복하고

아름다운 상호간 소통으로 그 인연 또한 행복 알파 감사가 넘치는 마음 이지요.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을 위하

고 그동안의 고마움의 표현으로 경북 포항에서 제일 유명한 과메기 너무 행복하게 받고 맛있게 시식을 했습니다.

 

윤주 어머님과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함께 도와주시고 과메기와 야채도 정갈하고  깨끗하게 정성것 보내 주시는

고귀한 마음이 얼마나 고마운지 감사하는 마음의 표현을 글과 사진으로 나마 올려드립니다.  늘 가정의 화목과

행복 행운이 함께 하시고 다가오는 성탄절과 년말 년시에도 윤주와 함께 가족모두 즐거움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집에서는 구룡포 과메기 아들과 아내가 잘 먹습니다.

 

 

끼끗하고 정갈하게도 싸서 보내주신

과메기와 야채.김,초고추장 까지 고맙습니다.

 

 

생수물병에 쓰인 글 입니다.ㅎ~

야체는 씻어서 드세요..

저희 가족에게 많은 사랑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생김도 얼마나 맛있고 고습던지..잊지않을께요.^^

 

 

모두 먹어치우고 사진으로 남겨놓았지요.ㅎㅎ

 

 배추는 남아있어 오늘 아침 배추된장국으로 시원하게 끓여서 잘 먹었습니다.

윤주 아빠 ,백산님 감사합니다.한줄기 빛이 되어지는 그런 멋진 블로그 축복합니다.^^

☆ 재미있고 유익한 블로그 백산님 바로가기. ☞  http://blog.daum.net/love-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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