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축복한 결혼예식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 아래

로뎀등산 선교회 회계님의 외아들 예식이 서울,양재동소재,엘타워 호텔 6층

그레이스홀에서 서둔교회 담임목사님 주례로 2010년01월16일(토)11:50분에

많은 하객의 축하받는 가운대 성대하게 치루워 졌다.이렇게 아름다운 하늘

아래 일생중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 마주보는 눈길 속에 하나님의축복

이 함께 합니다.지친가슴과 영혼 마음으로 위로받고 거친 세상속의 상처 한맘

으로 어루만져질 사랑의 터전 오늘 푸른 하늘아래 눈부신 저 햇살에 두사람이

이루는 사랑의 서약 참된사랑 기쁨 평안이 주안에서 하나되어 행복한 가정을

축하 하리. 아름답게 영원히 두사람이 한몸이 되어 행복 하길 기원한다.♡

 -축가 중에서-

 아름답고 화려한 혼례식장 꽃 장식.

믿음직한 신랑.어여쁜 신부. 

 신부 대기실에서 기뻐서 싱글 벙글~~

 신랑 어머니와 효자 외아들.

 신부가 해맑고 예쁘네요^^*

몸이 불편하신 아버님과, 어머님,주인공,신랑 

 축결혼 얼음 장식품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변함

없는 사랑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예정 하심과 인도히심

가운데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담임목사 주례사.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 아래 "축가"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하객 메뉴~양식 비프,스테이크

교회 축하객 집사님들 

 

 

글,사진:산마조아,말아톤.

사진정보:햅틱 폰 카메라.2010,01,16.